지바롯데(카와무라 토키토 1승 4.95)

올시즌 1군에 데뷔한 카와무라 토키토 투수는 올시즌 첫 선발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7/7) 홈에서 소프트뱅크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 15경기에서 나와서 승패없이 6.00, 15이닝 10실점을 기록했으며 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기록한 상황.카와무라 토키토 투수는 대학 4학년때 가을리그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0.62 평균자책점으로 MVP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강속구와 슬라이더가 좋은 지바롯데가 2020년 전체 4순위로 영입한 우완 유망주 투수 이며 올시즌 상대전 7경기 승패없이 6.43 기록이 있다. 

라쿠텐(이시바시 료타 2경기 승패없이 1.80)

2020시즌 1승6패 6.11을 기록한 이시바시 료타 투수는 직전경기(9/5) 홈에서 세이부 상대로 4이닝 5피안타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8/29) 홈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1볼넷 3K, 무실점 노시전을 기록했다. 이시바시 료타 투수는 2020시즌 13경기에서 1승6패 3경기 QS 기록이며 시즌 후반부 2군으로 내려갔다가 1군 복귀후 7경기(3패)에서 승리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지만 7경기중 4경기에서 희망적인 투구내용을 선보인 기억이 있는 투수. 또한, 올시즌 2군에서 안정적인 투구내용을 선보였으며 1군 무대 2경기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기록이 있다. 

2군 마지막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콜업 된 이후 프로 무대 첫 선발 둥판에서 승리를 기록한 카와무라 토키토 투수는 승리후 다시금 2군에 내려갔고 2번째 선발 등판을 앞두고 올라온 2군 무대 등판에서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7월7일 첫 선발 등판전 분위기와는 다른 상황에서 라쿠텐 타선을 만나게 되는 상황. 선발 싸움에서 지바롯데 타선을 6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냈던 이시바시 료타 투수에 대힌 기대치가 높은 경기다. 라쿠텐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