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 2년전 요청한 MF, 몸값 10배 폭등! 그때 샀으면..

퍼거슨이 2년전 요청한 MF, 몸값 10배 폭등! 그때 샀으면..

무대꽁 0 1,415 2021.12.07 12:05

d6c3b3a79db73eb6fc72869af4d0403b_594417602.jpg아스톤빌라 존 맥긴(오른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볼을 경합하고 있다. AP연합뉴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이더에 아스톤빌라 미드필더 존 맥긴(27)이 포착됐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2019년 이미 맥긴 영입을 요청했다. 2년 사이에 맥긴의 몸값은 10배나 뛰었다.

영국 데일리익스프레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퍼거슨 경이 2년 전 맨유 이사진에 요청했던 영입이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익스프레스는 더 선을 인용해 "퍼거슨은 존 맥긴의 열렬한 팬이다. 맨유는 2년 전 아스톤빌라의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폴 포그바의 미래가 불분명해지면서 맥긴이 맨유로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맥긴은 퍼거슨과 같은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활동량이 왕성하고 발재간도 갖춘 다재다능한 중앙 미드필더다. 2016년부터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데일리익스프레스는 "맥긴은 2018년, 300만파운드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스코틀랜드 하이버니언FC에서 빌라로 이적했다. 당시 빌라는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고 있었는데 맥긴은 셀틱 대신 빌라를 택했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최강팀이 아닌 프리미어리그 승격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맥긴은 2019년 아스톤빌라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앞장섰다. 125경기 16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아스톤빌라가 지불한 이적료는 310만유로로 약 260만파운드(약 41억원)였다. 현 시점에서 맥긴의 가치는 3000만유로(약 2560만파운드, 400억원)로 평가된다. 불과 2년 사이에 10배 가까이 폭등한 것이다.

아스톤빌라에서 맥긴 영입을 추진했던 바비 젠크스는 "나는 항상 맥긴이 스코틀랜드를 벗어날 선수라 말했다. 그는 사자의 심장을 가진 전형적인 스코틀랜드 소년이었다. 나는 어릴 떄부터 그것을 눈치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젠크스는 "그는 승리를 원했고 이기기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는 리그에서 가장 잘하는 미드필더들과 경쟁하고 있다. 내가 하나 알고 있는 것은 퍼거슨이 맨유가 왜 맥긴을 놓쳤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는 것이다"라 덧붙였다.

맨유가 이번에는 맥긴을 잡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8 레스터 이건 잡겠죠 ? 금팔찌 2021.10.01 1426
257 프랑스 대표팀 원하는 명장, 맨유에서 제의 와도 거절한다 분노의조루뱃 2021.11.08 1426
256 한숨 돌린 KIA, "물집" 이의리 시범경기에 돌아온다 샤프하게 2022.02.27 1426
255 "두개골 골절" 딛고 336일 만에 터진 골…황희찬 압박도 눈에 띄었다 무대꽁 2021.09.27 1427
254 "메시 만나러" PSG 회장, 데뷔골에 라커룸 방문…포옹하고 응원까지 샤프하게 2021.09.30 1427
253 “메시 괴롭힘 있었다, 바르셀로나서 은퇴 원했는데” 분노한 수아레스 마카오타짜 2021.10.02 1427
252 비상" 손흥민, 코로나19 양성 판정받은 6명 중 한 명 토까꿍 2021.12.07 1427
251 고의? 실수? 中배구협회, 김연경 ‘랭킹 1위’ 뒤늦게 수정하다 무대꽁 2021.12.11 1427
250 복귀 2연승 18K 괴력투, ERA 0.77...또 빛난 악마의 재능 토까꿍 2021.10.01 1428
249 역배 도전했다가 망했네 느바신 2021.10.01 1428
248 트라웃-오타니가 그렇게 원했건만...325억 쓸 1선발이 없다 샤프하게 2021.12.10 1428
247 전설의 귀환"...UFO 슛 장인 48세 호베르투 카를로스 현역 복귀 샤프하게 2022.02.22 1428
246 성적도 안 좋은데 맨유행 소문까지..."돌겠네" 지퍼에그거꼇어 2021.11.23 1429
245 "연경언니 떠나지 마세요"상하이팬들 아우성..."배구 여제"는 "굿바이" 샤프하게 2022.01.07 1429
244 [오피셜] 울산현대,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 영입 야이그걸 2021.12.19 1430
243 "우 레이 PK 만회골" 중국, 호주와 1-1 무...본선행 불투명 개가튼내통장 2021.11.17 1431
242 [EPL현장]손흥민 사우스햄턴전 오른쪽 햄스트링 자주 만지작...걱정되네 은빛일월 2021.12.30 1431
241 SON 절친 "초갑부" 뉴캐슬 입단, 토트넘서 퇴출된 천재 "대반전" 야메떼구다사이 2021.12.16 1432
240 김승기 감독 "선발 기용 잘못한 내 책임이다" 이꾸욧 2021.12.28 1433
239 다 팔아 버리겠다..."추락" 바르사, 분노의 방출 명단 작성 분노의조루뱃 2021.12.10 1434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