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구단들 “영입 생각 없다”… 조송화, 이다영의 길 걷나

여자배구 구단들 “영입 생각 없다”… 조송화, 이다영의 길 걷나

마카오타짜 0 922 2021.12.13 12:09

a413ba17e523f220d4922edd48fa5601_1347772120.jpg 

“영입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A구단 관계자)

최근 배구계를 발칵 뒤집은 조송화(IBK기업은행)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정작 구단들은 조송화 영입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국내에서 활동하기 어려운 만큼 조송화가 선수로 계속 뛰려면 이다영(PAOK 테살로니키)처럼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업은행을 제외한 여자배구 6개 구단에 문의한 결과 모두 조송화를 영입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처럼 세터진이 포화한 구단뿐 아니라 다른 구단들도 입장은 마찬가지였다. B구단 관계자는 “굳이 영입할 마음이 없다. 지도자와 그렇게 갈등을 겪고 행동하는 선수를 누가 받아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C구단 관계자도 “이런 상황에서 조송화를 영입할 수 있는 구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송화는 지난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한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선수 생활에 대한 의지가 있느냐’란 질문에 짧게 “네”라고 답했다. 그러나 기업은행 구단 관계자는 “조송화 선수와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은 전과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구단의 남은 선택지는 계약해지 아니면 트레이드인데, 현재 분위기로는 트레이드도 불가능해 계약해지밖에 방법이 없다.

조송화의 입지는 더 좁다. 조송화 측 대리인인 조인선 법무법인 YK 변호사가 상벌위에서 “무단 이탈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이는 오히려 팬들의 공분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진심 어린 반성을 해도 모자랄 판에 조송화가 구단이 했던 거짓말을 근거로 반박하자 팬심은 더 싸늘해졌다.

팬심마저 외면하게 만든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이재영·다영 사태에서 드러났다. ‘학교 폭력’ 논란이 일었던 쌍둥이는 반성문을 올린 것에 대해 “구단이 시켜서 했다”고 했고, 방송 인터뷰를 통해 “칼을 들고만 있었지, 휘두르지는 않았다”는 말로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쌍둥이가 남긴 교훈을 배우지 못한 조송화는 결국 쌍둥이처럼 많은 비난 속에 도피성 해외 진출을 모색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8 日 모리야스 감독 "박항서의 베트남, 한국 많이 닮았다" 느바신 2021.10.23 878
1637 리버풀 수호신, “EPL 우승? 우리는 그 이상을 목표로 한다” 샤프하게 2021.11.16 878
1636 전창진 감독 "선수들 너무 지쳐있다. 이런 경기내용 팬들께 죄송" 이꾸욧 2021.12.16 878
1635 데 헤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간다" 토토왕토기 02.22 878
1634 형님들 오늘도 건승하세요 무대꽁 2021.10.20 877
1633 반나절에 "6740억" 터졌다... FA+연장계약 "미친 하루다" 개가튼내통장 2021.11.30 877
1632 "신태용 매직" 인니, "3명 퇴장" 싱가포르 꺾고 5년 만에 결승 진출 토토왕토기 2021.12.27 877
1631 포그바+음바페 쌍끌이 영입 도전, 레알 회장의 "공짜 승부수" 은빛일월 2021.10.14 876
1630 "왜 칭찬 한 마디 없지" 공수 맹활약, 토트넘 팬들 어리둥절 지퍼에그거꼇어 2021.10.29 876
1629 즐거운 하루되요~ 방구뿡 2021.12.16 876
1628 "116골 67도움" 손흥민을 "353억"에 영입한 토트넘..."완벽한 바겐세일" 오우야 01.02 876
1627 "라이벌" 아스널 전설 감탄, "손흥민 나에게 월드클래스" 방구뿡 02.27 876
1626 김광현 와카 로스터 제외네 토토벌개빡장군 2021.10.07 875
1625 "손없베왕" 토트넘, 레스터 원정 극적인 3-2 역전승 이꾸욧 01.21 875
1624 [롤드컵 미디어데이] "풀세트 사람 할 짓 아냐" 양 팀 모두 3:0 예상 토토왕토기 2021.11.04 874
1623 이탈리아 평정한 "제2의 즐라탄", SON 동료 되나..."1100억↑" 마카오타짜 2021.11.16 874
1622 농구 배구 올킬이닷 ㅅㅅㅅㅅ 이꾸욧 2021.12.18 874
1621 스페인이 낳은 농구 스타 파우 가솔 현역 은퇴…레이커스는 등번호 ‘16’ 영구결번 추진 개가튼내통장 2021.10.06 873
1620 무승부 폭증 "일본식 연장전 폐지" 베낀 KBO...MLB승부치기 버린 이유는 금팔찌 2021.10.20 873
1619 ‘사이클링 히트’ 이정후, “아버지가 ‘너는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라고 격려” 느바신 2021.10.26 873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