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히, "선 넘은" 독일 언론에 분노..."할아버지 장례식장까지 찾아왔다"

키미히, "선 넘은" 독일 언론에 분노..."할아버지 장례식장까지 찾아왔다"

샤프하게 0 949 2021.12.13 12:09

acc313cfc3cd07c6664fda7fc8df91fc_439102507.jpg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가 자신의 코로나19 백신 이슈 취재로 선을 넘은 독일 언론을 비판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12일(현지시간) "키미히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문제로 자신을 향한 비판은 이해하지만 본인의 가족이 피해를 입는 것에 대해 분노했다"라고 전했다.

키미히는 지난달 자가격리를 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이가 상대적으로 젊었기에 키미히의 건강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키미히는 폐가 손상되는 심각한 상태가 됐고 다음달 초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키미히는 자신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키미히를 두고 많은 팬과 언론이 비판을 가하고 있다. 키미히의 폐 손상은 뮌헨에도 큰 전력 손실이기에 골치아픈 일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애꿎은 키미히의 가족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 "스포르트1"은 "키미히에게는 불쾌하겠지만 키미히의 많은 개인 정보가 공개됐다. 그의 가족도 백신 접종 문제에 말려들었다"라고 언급했다. 키미히의 주장에 따르면 수많은 언론이 차를 몰고 키미히의 고향에 가 키미히 부모님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키미히의 삼촌과 이모들도 "ZDF"의 인터뷰에 응해야 했다.

심지어 언론이 키미히의 할아버지 장례식장까지 들이닥쳐 취재를 했다. 키미히는 "대체 선을 지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전적으로 비난한다. 인간을 향한 존중이 없다.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8 "SON 교체 + 케인 골 + 세세뇽 퇴장" 토트넘, 졸전 끝에 무라에 충격 1-2 패배 꼬꼬마 2021.11.26 965
1097 메릴 켈리(왼쪽)와 김광현./AFPBBNews=뉴스1 김광현(33)과 메릴 켈리(33·애리조나) 동갑내기 원… 토까꿍 2021.11.26 965
1096 맨유 떠난 게 "신의 한 수"였나, 세비야 이적 후 펄펄 금팔찌 02.18 965
1095 "너 누구니?"...클롭도 놀란 꼬마의 트로피 시상대 침투→알리송이 처리 야메떼구다사이 03.01 965
1094 혼돈의 최종일, AL 타이브레이커 시나리오는? 삼청토토대 2021.10.06 964
1093 감독 된 토레스, ‘파워 벌크업’으로 눈길...“호날두 보는 줄” 토까꿍 2021.10.20 964
1092 ‘15분 만에 퇴장’ 포그바... 스콜스 “맨유서 다신 뛰지 말아야” 개가튼내통장 2021.10.25 964
1091 "충격" 토트넘, EPL 1위 팀 수비수 "481억→0원 영입 추진" 금팔찌 2021.10.07 963
1090 바르사, 또 한 명의 전설의 귀환..."우승 청부사" 알베스, 파격 복귀 확정 이꾸욧 2021.11.13 963
1089 [스포츠타임] 황희찬 득점 멈추자, 울버햄튼도 주춤 지퍼에그거꼇어 2021.11.29 963
1088 안전빵으로 3경기 오우야 2021.10.10 962
1087 화끈한 난투극! "맨유 출신" 로호, 소화기까지 들었다?…5G 출전 정지 금팔찌 2021.10.11 962
1086 은밀할 수 없는 거래…삼성과 롯데의 ‘이학주 게임’ 토토벌개빡장군 2021.12.01 962
1085 우크라 출신 EPL 선수 진첸코와 미콜렌코, 국가 들으며 눈물의 포옹 삼청토토대 03.01 962
1084 연승 절실한 토트넘, SON 음성 가능성에 안도의 한숨 방구뿡 2021.10.17 961
1083 7위→8위 추락 롯데..."불통-무지 외국인 코치영입" 걱정되는 2022 덕아웃 풍경 대도남 2021.12.16 961
1082 "영구결번→나가든 말든" 양현종 향한 팬심, 왜 열흘 만에 돌아섰나 방구뿡 2021.12.23 961
1081 메시가 칭찬한 세계 최고의 선수…"아스널의 실수"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토까꿍 2021.10.13 960
1080 "팬들 이러지 마!" 브루노, 왓포드전 대패 후 솔샤르 향한 야유에 "분노" 꼬꼬마 2021.11.21 960
1079 세비아 한폴에 미치겠다 개가튼내통장 2021.10.04 95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