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주장 박탈, 역겹다"...유명 아스널 팬, 아르테타 폭풍 비난

"오바메양 주장 박탈, 역겹다"...유명 아스널 팬, 아르테타 폭풍 비난

토토왕토기 0 1,050 2021.12.16 13:17

d57006bf8c8425f2d358e3550870c650_1204994981.jpg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주장 박탈 결정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비난을 받았다.

아스널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규정을 위반했던 오바메양은 더 이상 우리 팀의 주장이 아니다. 그리고 16일에 예정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도 뛰지 않을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8년 1월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한 오바메양은 수 년 동안 팀의 핵심 공격수였다. 초기에는 2시즌 연속 리그에서 22골을 터뜨리며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9-20시즌 도중 그라니트 자카를 대신해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기도 했다.

한때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등과 연결되기도 했지만 2020년 여름 아스널과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리그에서 4골을 넣었지만 확실히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다.

태도 논란도 이어졌다. 오바메양은 이미 지난 시즌에도 토트넘 훗스퍼와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훈련장에 지각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경험이 있다. 최근에도 소속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3로 패한 직후 상대 선수인 크리스티아 호날두가 SNS에 올린 승리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오바메양이 사우샘프턴과의 EPL 16라운드를 앞두고 병세가 있는 어머니 때문에 해외에 나갔다가 제때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아스널 측은 이를 팀 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했고 결국 오바메양의 주장직을 박탈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아스널의 팬으로 알려진 피어스 모건이 아르테타 감독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오바메양의 주장 박탈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아르테타 감독의 수치스러운 결정이다. 아픈 어머니를 돕기 위해 구단의 허락을 받은 선수를 이런 식으로 대하는 것은 정말 역겨운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아르테타 감독은 정말 볼품 없는 인물이다. 어떤 감독도 팀 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욕하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감독으로서 보여주고 있는 성적이 크게 인상적이지 않을 때는 더더욱 문제다"고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8 토트넘 제발 승 무 안된다 토토벌개빡장군 2021.10.04 1061
1757 진짜 초이스 더럽게 못하네 토토벌개빡장군 2021.10.22 1061
1756 토트넘 졸전 끝에 네덜란드 팀에 0-1 충격패…조 3위 추락 개가튼내통장 2021.10.22 1061
1755 ‘기적형 공격수한테 당하다’ 울버햄튼, 리버풀전 0-1 패…황희찬 79분 아웃 개가튼내통장 2021.12.05 1061
1754 바르샤부터 아스널까지, 선발 2G "맨유 골칫덩이" 반전 4개 팀 러브콜 방구뿡 2021.12.11 1061
1753 [속보] 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 양성…최소 3경기 결장 개가튼내통장 2021.10.16 1060
1752 "저를 축하하지 말아 주세요"..."2골 3도움" 기록한 주장의 부탁 이꾸욧 02.22 1059
1751 텍사스 역전 ㅅㅅ 야메떼구다사이 2021.10.01 1056
1750 한숨 돌린 KIA, "물집" 이의리 시범경기에 돌아온다 샤프하게 02.27 1056
1749 [잠실 코멘트]"이런 투수가 어디 숨어있었지?" 탈삼진 1751개의 레전드 감독이 본 미란다의 탈삼진 능력 지퍼에그거꼇어 2021.10.15 1055
1748 전설의 귀환"...UFO 슛 장인 48세 호베르투 카를로스 현역 복귀 샤프하게 02.22 1054
1747 "안 쓸 거면 뭐하러..."KIA 유망주, 아까운 재능 썩고 있다 대도남 2021.09.30 1053
1746 무리뉴 산투가 아낀 "준척 센터백"…"토트넘 커리어 끝날 수도" 은빛일월 2021.11.11 1053
1745 황희찬에 이어 손흥민도 리버풀행?전 토트넘 선수 "리버풀, 손흥민 풀리면 무조건 잡을 것" 느바신 2021.11.17 1052
1744 라즈 감독 "황희찬, 벤피카부터 지켜봤다...영입 주저 없이 결정" 야메떼구다사이 2021.10.10 1051
열람중 "오바메양 주장 박탈, 역겹다"...유명 아스널 팬, 아르테타 폭풍 비난 토토왕토기 2021.12.16 1051
1742 10월이네여 벌써 토토왕토기 2021.10.01 1050
1741 “포체티노, 메시-네이마르-라모스에게 ‘과거에 살지 마라’ 경고” 오우야 2021.10.11 1050
1740 떨고 있는 일본축구 "호주에 지면, 나머지 다 이겨도 탈락 위기" 방구뿡 2021.10.13 1050
1739 "데프트" 김혁규 "T1전 2세트 계속 생각나…내가 그웬 죽였다면 게임 달랐을텐데" 삼청토토대 2021.10.23 1050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