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계약해지도 불사" 바르셀로나 이적 결심한 베테랑

"맨유와 계약해지도 불사" 바르셀로나 이적 결심한 베테랑

지퍼에그거꼇어 0 834 2021.12.19 13:45

a51a750a34667107ffad672405915d4b_1469626359.jpg맨유 에딘손 카바니. /AFPBBNews=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4)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구체적인 계약 조건까지 공개된 가운데, 카바니가 1월 맨유와 계약을 해지한 뒤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제라르 모레노, 프란세스크 아길라르 등 스페인 현지 기자들은 17일(한국시간) 일제히 카바니의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카바니가 일찌감치 바르셀로나 이적을 결심한 만큼 1월 이적이 공식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르셀로나가 카바니에게 제안한 구체적인 조건도 공개됐다. 모레노 기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계약기간 1년 6개월에 내년 6월까지는 연봉 350만 유로(약 47억원)에 100만 유로(약 14억원) 옵션, 나머지 1년은 연봉 400만 유로(약 54억원)에 150만 유로(약 21억원) 옵션 조건을 카바니에게 제안했다.

카바니를 향한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은퇴) 이탈 이후 최전방을 맡아줄 확실한 공격수의 부재, 그리고 꾸준한 출전을 원하는 카바니의 상황이 맞물려 있다.

실제 카바니는 올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합류와 맞물려 주전 자리를 잃었고, 잦은 부상까지 겹치면서 프리미어리그(PL) 5경기(선발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는 배경이다.

마침 맨유도 1월 카바니의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는 익스프레스 등 영국 언론들의 전망도 나온 상황이어서 카바니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더욱 무게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유일하게 풀어야 할 매듭은 카바니와 맨유 간 계약이 내년 6월 만료되는 반면, 바르셀로나와 카바니는 1월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이적료를 들여 영입하거나, 카바니와 맨유가 계약을 중도해지한 뒤 자유계약을 통해 카바니를 품어야 하는 상황이다. 아르헨티나 TNT스포츠는 카바니가 맨유와 계약을 해지해서라도 1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8 다들 건승들요 야메떼구다사이 2021.10.21 799
1457 "실망스러움의 연속" 유벤투스 알레그리, "반성해야 한다" 오우야 2021.10.28 799
1456 "이거 실화야?" NBA에서 73점 차 경기가 나오다니… 은빛일월 2021.12.03 799
1455 즐거운 아침입니다. 분노의조루뱃 2021.12.09 799
1454 ‘하락세’ 유현준,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 오우야 01.07 799
1453 LG에도 "화수분 야구" 가 시작됐다 느바신 2021.11.07 798
1452 "거센 후폭풍" 맨유 주축 최소 5명, 솔샤르 감독에 불만 오우야 2021.10.06 797
1451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류현진, "공항 안전사고 막은 노련한 대처" [유진형의 현장 1mm] 야이그걸 2021.10.11 797
1450 단 26일, 강원FC를 탈바꿈시킨 최용수의 세 가지 선택 토토벌개빡장군 2021.12.14 797
1449 [공식발표] "맨유-토트넘 러브콜" 받았던 웨일스 MF, 혈액암 판정 지퍼에그거꼇어 2021.10.15 796
1448 노리치, "리그 첫 승" 하자마자 "승격 2번" 시킨 파르케 경질 삼청토토대 2021.11.07 796
1447 감독 이름 넣은 근조 걸개라니… 도 넘은 전북 팬의 용납 못할 행위 샤프하게 2021.10.20 795
1446 손흥민-케인과 함께 뛴 공격수, “둘은 퍼펙트 듀오, 남은 건 챔피언” 토토벌개빡장군 2021.10.31 795
1445 "짠물 수비" 사우스햄튼, 1-0 승리…빌라는 리그 5연패 느바신 2021.11.06 795
1444 기업은행 1세트만 잡아라 은빛일월 2021.11.12 795
1443 “3라운드에서 본때를 보여주겠다” 허훈이 허웅에게 날린 선전포고 무대꽁 2021.11.15 795
1442 "토트넘, 이선수 영입하면 유럽 최고 공격진 구축" 토토왕토기 2021.11.21 795
1441 호날두, 그라운드 난입 소녀팬에 유니폼 선물...따뜻한 포옹까지 샤프하게 2021.11.12 794
1440 "5G 4골 폭발한 SON, 또 얼마나 잘할까?" 영국 매체는 "손흥민 홀릭" 분노의조루뱃 01.02 794
1439 토트넘 충격 지출 준비…SON 동료에 "1000억" 더 리흐트 고민 토토벌개빡장군 2021.12.25 793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