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ML 주가 폭등, 이례적 현지 혹평 "역설적 의미"

김광현 ML 주가 폭등, 이례적 현지 혹평 "역설적 의미"

야메떼구다사이 0 1,343 2021.12.21 15:52

922d7dc10652b7b1c758ac81d9d480e1_1653402866.jpg김광현. /AFPBBNews=뉴스1이번 스토브리그서 그동안 좋은 평가만 받아왔던 김광현(33)이 이례적으로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록 만족스럽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역설적으로 김광현을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는 걸 증명한 평가였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0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FA(프리에이전트) 영입 후보들을 전망하면서 김광현의 이름도 함께 거론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7승 7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 여전히 메이저리그서도 통하는 위력을 보여줬다. 총 106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28이었으며, 9이닝당 볼넷은 3.3개, 9이닝당 삼진은 6.8개였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35경기(28선발)서 10승 7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97.

뉴욕 포스트는 김광현에 대해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활약 가능한 좌완 스윙맨"이라고 소개한 뒤 "뉴욕 메츠가 우완 트레버 윌리엄스(29)와 같은 역할을 해낼 수 있는 불펜 투수를 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광현은 마틴 페레즈(30·보스턴)와 함께 탈삼진율이 낮은 편이다. 또 지나치게 수비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빌리 애플러(46) 뉴욕 메츠 신임 단장은 탈삼진형 투수를 선호한다. 따라서 베테랑 좌완 투수가 없는 뉴욕 메츠가 좌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우완 투수를 추가 영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 전했다.

김광현은 KBO 리그 13시즌 통산 1673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총 1456개의 삼진을 뽑아냈다. 탈삼진형 투수라 불려도 충분한 성적. 하지만 메이저리그서는 총 145⅔이닝 동안 104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한국서 뛸 때보다는 9이닝당 탈삼진 비율이 떨어진다.

사실 그동안의 평가와는 다르게 이례적이라 할 정도로 박한 평가다. 김광현은 그동안 많은 팀들이 영입할 만한 투수로 계속 거론돼 왔다. 샌프란시스코와 캔자스시티, 필라델피아(이상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를 비롯해 미네소타(팬그래프), 볼티모어, 미네소타, 애리조나, 보스턴, 토론토(이상 디 애슬레틱), 디트로이트(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 등이 내년 시즌 그가 뛸 만한 행선지로 언급됐다. 김광현의 최대 장점은 역시 가성비.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매체들이 계속 김광현의 이름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그의 주가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8 "내가 어쨌는데?" 모라타, "입 닥쳐" 알레그리 감독에게 폭발 오우야 2021.12.07 1182
1457 왜 슬픈예감은 틀리질 않냐 야이그걸 2021.10.11 1181
1456 엘지 점수바라 금팔찌 2021.10.14 1181
1455 로또 폴더 한번만 들어와라 토까꿍 2021.11.21 1181
1454 [LCK] T1 "제우스" 최우제 ""도란" 맞대결 무산 아쉬워...내가 잘해서 이기고 싶다" 방구뿡 2022.02.14 1181
1453 주 포지션 없는데도 특급 FA, 친정팀 단장 아직도 후회한다 야메떼구다사이 2021.11.16 1180
1452 오 새로운 컴프야 ㅎ 방구뿡 2022.03.01 1180
1451 10승 ERA 2.18 좌완 특급 아쉽지만…LG 준비가 빨랐다 마카오타짜 2021.12.13 1179
1450 "맨유 초비상" 매과이어도 OUT..."애물단지" 복귀전 치르나 샤프하게 2022.01.04 1179
1449 그냥 정배였네 ㅜㅜ 마카오타짜 2022.03.01 1179
1448 "분노했다" "하늘 무너졌다"…그날의 좌절, 그들을 키웠다 은빛일월 2021.12.18 1178
1447 경기장서 ‘이 짓’ 하면 무조건 진다…믿거나 말거나, 토트넘의 ‘미신들’ 방구뿡 2021.11.06 1177
1446 "스탠튼-저지 쌍포에 39홈런 타자 추가?" NYY, OAK 거포에 군침 마카오타짜 2021.11.10 1177
1445 코로나로 73% 삭감 류현진...‘직장 폐쇄’ 계속되면 연봉 한푼도 못받는다 분노의조루뱃 2021.12.05 1176
1444 “폐에 물 찼다”... 백신 거부 키미히, "코로나 후유증" 심각해 복귀 불가 은빛일월 2021.12.11 1176
1443 "유효슈팅 2개-패스 성공률 100%" 이강인 교체되자 마요르카 홈팬들 "기립박수" 마카오타짜 2021.10.03 1175
1442 레알, ‘안 되겠어, 연봉 205억씩 주느니 얼른 팔자’ 결심 개가튼내통장 2021.11.09 1175
1441 단 26일, 강원FC를 탈바꿈시킨 최용수의 세 가지 선택 토토벌개빡장군 2021.12.14 1175
1440 아직도 후회하는 퍼거슨 "박지성이 메시 막았으면 우승인데.." 토토왕토기 2022.03.01 1175
1439 "블라호비치 영입한다면?" 콘테의 3-4-1-2, 손흥민-블라호비치 투톱 예상 대도남 2021.11.14 1174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