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피셜" 현역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FA 선언…빅 클럽들 "군침"

"본인피셜" 현역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FA 선언…빅 클럽들 "군침"

오우야 0 1,018 2021.12.30 19:03

027558c78d175e8b5e794e974b23706b_776664878.png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27)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으로 떠나는 게 확정됐다. 벌써부터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차기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긴터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내년 여름 만료 예정이었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지난 5년간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기 때문에 이별이 어렵지만 결국 떠나기로 택했다. 개인적으로, 직업적으로 발전을 위해 다른 길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묀헨글라트바흐에 많은 것을 빚졌고, 항상 내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다. 훌륭한 팬들 역시 마찬가지다"고 말한 뒤 "이제 시즌 후반기가 남았다. 나는 올 시즌 구단이 달성하려는 목표를 함께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긴터는 지난 2017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해 줄곧 핵심 수비수로 활약을 이어왔다. 본래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정평이 난 선수였던 만큼 안정적으로 후방을 책임졌다. 여기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춰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지금까지 통산 165경기를 뛰면서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긴터는 묀헨글라트바흐와 재계약 협상에서 견해차가 발생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까지 타 구단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계속 이어지자 끝내 떠나기로 결정했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터밀란, 라치오, AS로마 등이 긴터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긴터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날 수도 있지만, 구단에 이적료를 안겨주기 위해 1월 이적시장 때 떠날 생각도 있는 상태다.

한편, 긴터는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이 이어지자 독일 대표팀 주축 수비수로도 뛰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2020 유럽선수권대회에도 참가했으며, 최근까지도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A매치 경기를 소화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8 퀸즈냐 본머스냐 토토왕토기 2021.12.28 684
777 "클럽레코드→비판 세례" CB, 콘테 밑에서 부활 예고...팬들도 찬사 이꾸욧 2021.12.28 1768
776 둘 중 한 명은 눈물.. 보누치, 호날두 향해 경고 "고통 받을 것" 대도남 2021.12.28 837
775 즐거운 아침이요 ~ 금팔찌 2021.12.28 833
774 LG 타자 루이즈 100만달러 영입,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대도남 2021.12.28 1780
773 바란 "연약한 겁쟁이" "허둥지둥"…8000만 파운드 어디로, 맨유 혹평 토까꿍 2021.12.28 929
772 불화설 돌던 토트넘 430억 윙어의 반전, 콘테 계획 차질 꼬꼬마 2021.12.28 1036
771 바르사, 토레스 영입 마침내 완료...계약기간 5년 꼬꼬마 2021.12.30 309
770 "에두아르 맹활약" 팰리스, 노리치에 3-0 승리 금팔찌 2021.12.30 327
769 상식파괴 호날두, 바르사 이적 요청 충격! 前맨유 피케에게 부탁 토토벌개빡장군 2021.12.30 340
768 박항서 경질론에 발끈한 베트남 언론, "감독이 아니라 선수들이 문제" 분노의조루뱃 2021.12.30 313
767 [EPL 리뷰] "살라 PK 실축" 리버풀, 레스터에 0-1 패...선두 경쟁 난항 이꾸욧 2021.12.30 1020
766 [EPL현장]손흥민 사우스햄턴전 오른쪽 햄스트링 자주 만지작...걱정되네 은빛일월 2021.12.30 934
765 무릎 부서지고 40도 고열 펄펄 끓어도… 501경기 개근 ‘금강불괴’ 토까꿍 2021.12.30 945
764 레이커스, 웨스트브룩과 결별할 듯...미국 CBS스포츠 “존 월과 트레이드해야”, 팬들과 NBA 전문가들도 … 꼬꼬마 2021.12.30 1121
763 부상 불사한 "살신성인" 수비...친정팀 울린 "토트넘 유스 출신" 소튼 RB 토까꿍 2021.12.30 940
762 "콘테 감독님 알리보다 제가 낫죠?"...가치 입증한 토트넘 잉여 MF 대도남 2021.12.30 1107
761 김연경, 중국리그 우승 도전…한국, 일본, 터키, 중국 등 4개국 트로피 안을 수 있을까 토까꿍 2021.12.30 1156
760 삼성 한셋도 못이기네 개가튼내통장 2021.12.30 979
열람중 "본인피셜" 현역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FA 선언…빅 클럽들 "군침" 오우야 2021.12.30 101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