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골 67도움" 손흥민을 "353억"에 영입한 토트넘..."완벽한 바겐세일"

"116골 67도움" 손흥민을 "353억"에 영입한 토트넘..."완벽한 바겐세일&…

오우야 0 1,302 2022.01.02 13:20

883693f869190fe3ff7d6f9fcbbc9183_298044720.jpg



이제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았다. 주인공은 손흥민. 토트넘이 2015년 손흥민에게 투자한 금액은 단돈 2200만 파운드(약 353억 원). 당시에는 오버페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이제는 "완벽한 바겐세일"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통산 303경기 116골 67도움. 2015년 8월 28일 토트넘 훗스퍼에 입단한 손흥민이 이제는 "미스터 토트넘"이 됐고,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최고의 무기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파괴력 넘치는 슈팅 임팩트다. 2019년 12월 번리전에서 70m 슈퍼골을 기록하며 푸스카스상을 받았는데, 이 골은 빠른 주력, 순간 가속도, 드리블 기술, 순간적인 판단, 정교한 마무리 등 손흥민의 장점이 집약돼있다. 속도 조절만으로도 상대를 쉽게 제치고, 일대일 상황에서 스텝 오버에 이은 벼락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드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매 시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것이 눈에 띈다. 프로 초창기에는 스피드와 슈팅력만 있었다면 이후 감아 차기, 양발 슈팅, 골 결정력, 개인 기술, 오프 더 볼 움직임, 볼터치, 여유와 판단, 넓은 시야, 찬스 메이킹 등 무기를 하나씩 장착하며 "완전체 윙어"가 됐다.

몸값도 치솟았다. 손흥민의 몸값은 2021년 12월 기준으로 8000만 유로(약 1078억 원)다. 2015년 8월 토트넘이 2200만 파운드에 영입했을 때만 하다라도 "오버페이"라는 말도 있었고, 실제로 데뷔 시즌에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매 시즌 성장하며 발롱도르 22위, PFA 올해의 팀, EPL 이달의 선수 3회, 푸스카스상, FIFA 월드베스트 55인, EPL 올해의 골, 런던 풋볼 어워드 올해의 선수, 토트넘 올해의 선수 2회 등 아시아 최초의 길을 걷고 있다.

이제는 "바겐세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지난 28일 토트넘이 2015년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손흥민을 영입한 것을 두고 "완벽한 바겐세일"이라며 손흥민의 레버쿠젠 사진을 게시했다.

토트넘도 지난 리버풀전에서 통산 300번째 경기를 치른 손흥민을 축하하며 "300경기 115골 67도움"을 주목했고, 이어 두 번의 토트넘 올해의 선수, 1번의 FIFA 푸스카스상, 아시안게임 금메달, 5번의 KFA 올해의 선수 등 손흥민이 토트넘에 이룩한 업적을 나열했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300번째 출전 기록을 축하하며 영원히 토트넘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8 공포의 주말이네 꼬꼬마 2021.12.04 1114
1297 즐거운 아침입니다. 꼬꼬마 2021.12.23 1114
1296 즐거운ㅇㅏ 침입니다. 토토왕토기 2021.10.10 1113
1295 "결과는 옳았다" 삼성의 신연봉제, 타구단으로 옮겨가나 느바신 2021.10.27 1113
1294 터무니없는 연봉 요구→로스터 제외…재계약 결렬 후 "방출 절차" 오우야 2022.01.21 1113
1293 ‘손흥민-케인에게 너무 의존하는 것 아닌가?’ 英기자 날카로운 질문 샤프하게 2021.10.25 1112
1292 “I"m back” 최고 인기 마스코트의 컴백…2년간 법정 분쟁 종료 이꾸욧 2021.11.17 1112
1291 [라이온킹 인터뷰②] "현장 복귀 계획" 이동국, "준비됐다고 생각되면 결정...지금은 아냐" 삼청토토대 2021.12.02 1112
1290 "120억→6조 껑충" 폭군의 NYY 매입, 역대 최고 "성공 투자" 은빛일월 2022.01.05 1112
1289 英 텔레그래프 “맨시티, 그릴리쉬 뭐하러 데려왔나” 무대꽁 2021.10.07 1111
1288 "재능 있는 선수에 대한 모욕!" 맨유 "아픈 손가락" 우호 여론 폭발 은빛일월 2021.11.15 1111
1287 에버튼에서 너무 행복한 알리...토트넘에서의 설움 딛고 예전 폼 되찾고 있는 중 토까꿍 2022.02.14 1111
1286 10/20 해외스타2 일정 입니다 분노의조루뱃 2021.10.20 1110
1285 "답답했던 토트넘, 확 달라진다" SON 향한 현지 기대감 토토왕토기 2021.10.30 1110
1284 "짠물 수비" 사우스햄튼, 1-0 승리…빌라는 리그 5연패 느바신 2021.11.06 1110
1283 KOVO 여자부, 결국 코로나에 멈췄다… 확진자 속출, 20일까지 리그 일시 중단 야메떼구다사이 2022.02.12 1110
1282 "콘테 감독이 자신감 줬다" 드디어 재능 폭발, 토트넘 수비 기대주의 감사 금팔찌 2021.12.21 1109
1281 "할리우두 女배우가 실제로 영입 제의", 아약스 스타의 고백 야메떼구다사이 2021.10.24 1108
1280 페네르바체 "김민재 팔 생각 있다" 야메떼구다사이 2022.02.17 1107
1279 ‘콘테 훈련 힘들어’ 레길론 발언에 충격 “다른 팀은 이미 그렇게 해왔는데?” 분노의조루뱃 2021.11.26 1106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