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때는 말이야"… 콘테, 현 토트넘 상황 진단

"포체티노 때는 말이야"… 콘테, 현 토트넘 상황 진단

샤프하게 0 1,247 2022.01.07 13:11

74f177da3f72da89c7f21eb16477f1ca_1937338211.jpg▲ 안토니오 콘테 감독.[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박정현 인턴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팀 황금기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절을 언급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콘테 감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콘테는 "지금 팀이 포체티노 때 보다 더 나쁘다. 2010년대 후반과 같은 정점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사우스햄튼을 떠나 토트넘에 부임했다. 이후 토트넘은 꾸준히 우승에 도전했다.

빠르게 팀을 성장시킨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 2016-17시즌 2위로 올려놨다. 2018-19시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토트넘 전성기를 이끌었다.

콘테 감독은 "포체티노 감독은 여기서 훌륭한 일을 했다. 그는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켰고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었다"며 포체티노 감독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에릭 다이어, 해리 윙크스 등 포체티노 감독 시절 뛰었던 어린 선수들은 지금도 대거 팀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콘테 감독은 "아직 포체티노 감독 시절만큼 잘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내가 첼시에 있을 때 토트넘은 항상 4위 안에 들던 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선수 구성이 많이 변했다"며 "지금은 팀을 만들기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발전하길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초반 리그 9위까지 떨어져 부진했던 토트넘이다. 콘테 감독 부임 후 상황이 달라졌다. 리그 9경기 중 7승 2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팀을 재건하기 위해 소방수로 등장한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제2의 황금기를 선사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8 즐거운 아침입니다. 토토벌개빡장군 2022.01.07 1308
1497 커리, ‘설상가상’ 최악 슈팅 난조+대퇴부 부상...톰슨 복귀 앞두고 골든스테이트 ‘신음’ 토토벌개빡장군 2022.01.07 1332
1496 ‘하락세’ 유현준,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 오우야 2022.01.07 1212
1495 "야! 닥치라고. 퇴장 싫으면"...그라운드 난입한 무리뉴, "성질 자랑" FW에 극대노 오우야 2022.01.07 1296
1494 英 독점 "호날두, 맨유 떠난다…잔류 조건은?" 토토벌개빡장군 2022.01.07 1240
1493 [NBA] ‘31P-5R-4AS’ 엠비드 활약 PHI, 꼴찌 ORL 제압…5연승 토까꿍 2022.01.07 1360
열람중 "포체티노 때는 말이야"… 콘테, 현 토트넘 상황 진단 샤프하게 2022.01.07 1248
1491 "연경언니 떠나지 마세요"상하이팬들 아우성..."배구 여제"는 "굿바이" 샤프하게 2022.01.07 1445
1490 SON 경기중 "로얄! 크로스 좀 정확히!"... 오죽 답답했으면 토까꿍 2022.01.07 1054
1489 [LPL Preport] "클리드 도착" FPX, 다음 시즌 전망은? 분노의조루뱃 2022.01.07 1304
1488 고양 또 졌어 지퍼에그거꼇어 2022.01.07 1382
1487 "미친 게 분명하다" 토트넘 팬들, 콘테 비상식적 교체에 분노 토까꿍 2022.01.07 1016
1486 한때 PL 최고 풀백...왓포드서도 재기 실패 야메떼구다사이 2022.01.07 959
1485 호날두 오고 438분, 이적도 못 한다… “맨유가 거절” 토까꿍 2022.01.07 1193
1484 맨유, 불만 품은 판 더 빅 임대 이적 막나? ESPN “잔류 요청” 방구뿡 2022.01.07 491
1483 설마하니 바셀이 야메떼구다사이 2022.01.07 486
1482 "무적 신세" 前 라이벌의 갑작스러운 조롱 "토트넘은 안 가" 샤프하게 2022.01.07 496
1481 맨유 사상 초유의 분열 사태..."11명이나 구단에 환멸 느껴" 대도남 2022.01.07 487
1480 즐거운 아침입니다. 은빛일월 2022.01.07 1033
1479 맨유 사상 초유의 분열 사태..."11명이나 구단에 환멸 느껴" 개가튼내통장 2022.01.07 128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