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때는 말이야"… 콘테, 현 토트넘 상황 진단

"포체티노 때는 말이야"… 콘테, 현 토트넘 상황 진단

샤프하게 0 1,239 2022.01.07 13:11

74f177da3f72da89c7f21eb16477f1ca_1937338211.jpg▲ 안토니오 콘테 감독.[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박정현 인턴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팀 황금기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절을 언급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콘테 감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콘테는 "지금 팀이 포체티노 때 보다 더 나쁘다. 2010년대 후반과 같은 정점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사우스햄튼을 떠나 토트넘에 부임했다. 이후 토트넘은 꾸준히 우승에 도전했다.

빠르게 팀을 성장시킨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 2016-17시즌 2위로 올려놨다. 2018-19시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토트넘 전성기를 이끌었다.

콘테 감독은 "포체티노 감독은 여기서 훌륭한 일을 했다. 그는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켰고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었다"며 포체티노 감독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에릭 다이어, 해리 윙크스 등 포체티노 감독 시절 뛰었던 어린 선수들은 지금도 대거 팀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콘테 감독은 "아직 포체티노 감독 시절만큼 잘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내가 첼시에 있을 때 토트넘은 항상 4위 안에 들던 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선수 구성이 많이 변했다"며 "지금은 팀을 만들기 위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발전하길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초반 리그 9위까지 떨어져 부진했던 토트넘이다. 콘테 감독 부임 후 상황이 달라졌다. 리그 9경기 중 7승 2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팀을 재건하기 위해 소방수로 등장한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제2의 황금기를 선사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8 ‘한화 방출→키움 영입’ 가성비 최고 베테랑, 5000만원 옵션은 다 못받았다 느바신 2021.12.07 1228
577 여자 숏트단체 아깝네 금팔찌 2022.02.14 1228
576 첼시 핵심 DF, 재계약 거부…알라바 전철 밟을까? 무대꽁 2021.09.27 1229
575 LG도 돈 없나, 구리 챔피언스파크 매각…외부 FA ‘그림의 떡’ 꼬꼬마 2021.11.17 1229
574 왜 오늘 개역배가 나오냐구 개가튼내통장 2021.12.10 1229
573 "각목 같았다"…황희찬 동료, EPL "시즌 최고의 실수" 예약 마카오타짜 2021.12.18 1229
572 즐거운 아침이요 ~ 금팔찌 2021.12.28 1229
571 회심의 한방이 졌네 야이그걸 2021.11.14 1230
570 "손없베왕" 토트넘, 레스터 원정 극적인 3-2 역전승 이꾸욧 2022.01.21 1230
569 [현장에서] 론도가 밝힌 하워드 & AD "둘이 베프는 아니지만 잘 지내" 꼬꼬마 2021.10.24 1231
568 반나절에 "6740억" 터졌다... FA+연장계약 "미친 하루다" 개가튼내통장 2021.11.30 1231
567 “울버햄튼의 황희찬 설득이 관건” 영국 매체 “황희찬, 리버풀이나 맨시티 가면 엄청난 업그레이드될 수 있어” 마카오타짜 2021.11.16 1232
566 콘테 체제 첫 선발 "천부적 재능", 그러나 상대 선수와 언쟁 후 경고뿐 야메떼구다사이 2021.11.26 1232
565 英 독점 "호날두, 맨유 떠난다…잔류 조건은?" 토토벌개빡장군 2022.01.07 1232
564 유벤투스, 모라타 대체자로 "기적형 공격수" 영입 추진 개가튼내통장 2022.01.02 1233
563 "충격" EPL 선수, 자택서 무장 강도 습격..."포박 당하고 약탈 피해" 토토벌개빡장군 2021.10.24 1234
562 오늘 축구 골 잔치네 오우야 2021.12.27 1234
561 주급 8억 걷어찬 "바르사 신동", 반값도 안 되는 금액에 재계약했다 토까꿍 2021.10.22 1235
560 이변 없냐 방구뿡 2021.12.09 1235
559 "바르사 선수인데 이걸 모른다고?" 깜짝 놀란 사비 감독 야이그걸 2021.12.19 1235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