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레전드 사망... 스페인 축구계 애도 물결

레알 레전드 사망... 스페인 축구계 애도 물결

토까꿍 0 354 01.19 13:07

ada994e71f5912070a238f90a1846a55_810423887.jpg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파코 헨토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다.

18일(한국시간) AS 등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역대 최고의 윙어 헨토가 88세의 일기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헨토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축구인이다. 1933년생인 그는 1953년 레알에 입단해 1971년까지 활약했다. 레프트윙으로 축구사에 이름을 새겼다. 리그 428경기에 출전해 126골을 넣었다. 축구 역사상 6개의 UEFA컵을 거머쥔 유일한 선수이며 12번의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특히 1955~1956시즌을 시작으로 1959~1960시즌까지 유러피언 컵(UEFA 챔피언스리그의 전신) 5연패를 만들어냈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1955년에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돼 1969년까지 뛰었다. 1962년과 1966년의 2번의 월드컵에 참가했고, 43경기에 출장해 당시의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다.

1971년에 은퇴한 뒤에는 지도자로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D 카스테욘, 팔렌시아, 그라나다 등의 감독을 역임했다. 그 뒤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명예회장직을 맡았다.

그의 사망 소식에 스페인 축구계에는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친정팀 레알은 성명을 통해 "회장 및 사회는 레알의 명예 회장이자 라리가와 세계 축구의 가장 위대한 전설 중 한 명인 헨토의 죽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그의 가족 및 친적, 동료 등에게도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적었다. 홈페이지에는 근조 리본을 달았다.

레알의 라이벌 바르셀로나는 공식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인 프란시스코 겐토의 사망에 애도를 표한다"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라리가는 역시 공식 SNS를 통해 "파크 헨토, 라리가 역사, 레알의 레전드. 편히 쉬세요"라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8 세비야 한폴 후 느바신 2021.12.16 623
937 즐거운 하루되요~ 방구뿡 2021.12.16 607
936 "파격 행보" 에투, 축구협회장 부임 첫날 지각한 직원들 모두 해고 분노의조루뱃 2021.12.16 576
935 스파이더맨 애원도 거절한 SON, 파트너에 보인 신뢰..."호크아이는 케인이야" 삼청토토대 2021.12.16 555
934 안치홍 나비효과… 구자욱-임찬규도 계약 가능? 구단 고민 깊어질까 느바신 2021.12.18 259
933 "처음 겪는 팬심 역풍" 타이거즈 황태자, 그 위상이 흔들린다 지퍼에그거꼇어 2021.12.18 274
932 [베이스볼 트래커] "3대3" LG-삼성 "FA 난투사"…가장 충격적 이적은 언제였나요? 금팔찌 2021.12.18 372
931 국농 느바점순데 무대꽁 2021.12.18 507
930 "각목 같았다"…황희찬 동료, EPL "시즌 최고의 실수" 예약 방구뿡 2021.12.18 618
929 “토트넘-레스터전 전격 연기” 샤프하게 2021.12.18 439
928 아스널, 오바메양 대체자로 "맨유 보물" 제2의 반페르시 노린다 오우야 2021.12.18 588
927 "EPL 개점휴업?" “주말 경기 모두 취소하라”(토마스 감독)...EPL 코로나19 사태 ‘악화일로’ 벌써… 토까꿍 2021.12.18 630
926 "여기선 못 뛰는데 또 가?"...토트넘, 1월 아르헨 MF 차출 가능성에 "한숨" 토토벌개빡장군 2021.12.18 534
925 새축은 첼시가 말아먹었네 ㅠ 오우야 2021.12.18 564
924 불금입니다. 샤프하게 2021.12.18 650
923 SON도 동의한 토트넘 어벤져스의 헐크는... "나도 상대하기 겁난다" 토토왕토기 2021.12.18 457
922 "각목 같았다"…황희찬 동료, EPL "시즌 최고의 실수" 예약 마카오타짜 2021.12.18 637
921 [오피셜] 캐릭에 이어 또 떠났다…솔샤르 사단 사실상 "해체" 수순 이꾸욧 2021.12.18 640
920 1월 이적 원하는 ‘3억 주급’ 맨유 공격수, 전문가는 “높은 주급이 문제” 무대꽁 2021.12.18 449
919 "분노했다" "하늘 무너졌다"…그날의 좌절, 그들을 키웠다 은빛일월 2021.12.18 58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