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 살찌워라…제2의 이종범, 두산 출신 만능맨, 안 터진 거포들

KIA 내야 살찌워라…제2의 이종범, 두산 출신 만능맨, 안 터진 거포들

금팔찌 0 674 01.19 13:07

2e55d6bfbaf913ae719c6149cff15974_428745045.jpg 

 제2의 이종범도 있고, 두산 출신 만능 내야수에 포텐셜을 터트리지 못한 거포들도 있다.

2022시즌 KIA 내야에 대변혁이 일어날까. 김종국 감독은 취임식에서 타자들 중 확실한 주전은 "150억원의 사나이" 나성범과 외국인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 정도라고 했다. 결국 외야는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는 형국이지만 내야는 전 포지션에서 최소 2대1의 경쟁에 들어간다고 봐야 한다.

지난 시즌의 경우 1루수에 류지혁이 가장 많이 들어갔다. 유격수 박찬호와 2루수 김선빈, 3루수 김태진이 가장 많이 뛰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 이 구도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대야구에선 내야도 외야 못지 않게 타격이 좋은 선수가 높게 평가 받는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포지션은 역시 유격수다. 수식어가 무려 "제2의 이종범"이다. 특급 고고 내야수 김도영이 주전 유격수 박찬호에게 도전한다. 박찬호는 지난 2년간 주전 유격수였지만, 타격 생산력은 많이 떨어진다.

김도영은 공수겸장 유격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이변이 없는 한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 경쟁력을 테스트 받는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격차를 극복하는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김도영이 1군에 머무르는 시간도 길어질 전망이다. 

류지혁이 본래 포지션으로 돌아갈 것인지도 관심사다. 류지혁은 두산 시절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다. 심지어 외야와 포수도 가능한 진정한 멀티 수비수다. 기본적으로 수비 감각이 상당한 내야수. 현대야구에서 1루 수비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그래도 1루를 보기 아깝다는 평가도 있었다. 류지혁이 김태진과 3루에서 경합을 벌이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류지혁은 지난 2년간 각종 잔부상에 시달렸다. 건강하다면 3루 주전 경쟁 뿐 아니라 중앙내야도 커버할 수 있다. 단, 류지혁 역시 주전 3루수로 자리잡으려면 좀 더 높은 수준의 타격 생산력이 필요하다. 김태진도 마찬가지다. 

1루는 황대인과 김석환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 황대인은 맷 윌리엄스 전 감독 시절에는 주로 플래툰으로 기용됐다. KIA에 귀한 거포 자원이다. 군 복무까지 마친 만 26세 자원. 풀타임 경험을 쌓는 게 우선과제다. 반면 김석환은 2017년 입단 후 1군에서 6경기만 소화한, 아직 "긁지 않은 복권"에 가깝다. 좌타 거포 유망주라 가치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2루는 상대적으로 베테랑 김선빈이 유리한 형국이다. 그러나 경쟁의 바람이 불면 김선빈도 안심할 수 없을 듯하다.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 덕아웃 분위기도 바뀌고, 그동안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의 의욕이 치솟기 마련이다. 김선빈도 자극을 받을만한 환경이 조성될 듯하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8 아스널과 이별 확실시…김민재 새로운 동료로 페네르바체행 "유력" 느바신 01.21 1435
1657 패널 두번 연속 실축은 무슨 주작이냐 꼬꼬마 01.21 950
1656 "손없베왕" 토트넘, 레스터 원정 극적인 3-2 역전승 이꾸욧 01.21 1135
1655 쏘니 마음도 사로잡은 "극장골 사나이" 베르바인..."마이 보이!" 토까꿍 01.21 1377
1654 "콘테 체제 만족스럽지 않아"…토트넘 GK 결국 떠난다 토까꿍 01.19 663
1653 1골 넣은 859억 스트라이커의 자책 "왜 나를 응원해주지?" 샤프하게 01.19 776
1652 "훈련 때는 월클인데…" 랑닉, "17G 1골" 공격수에 조언 삼청토토대 01.19 625
1651 [LCK] KT-한화생명, 일본 최고 "아리아" vs 2 군 제패 "카리스" 느바신 01.19 785
1650 sk 승 개 쫄린다 개가튼내통장 01.19 653
1649 [오피셜] "14경기 12골" 토트넘 최고 유망주, 깜짝 2부행..."토트넘에 감사" 야이그걸 01.19 837
1648 맨유 합류 6개월 만에 추락, "7300만 파운드 스타" 매각 대상 되나 은빛일월 01.19 702
1647 "홀란 5명 살 돈 날렸다"... 먹튀 수집 전문 바르사의 실패한 라인업 꼬꼬마 01.19 683
1646 "무려 39세의 도전" 前 토트넘 FW, 잉글랜드 무대 복귀 유력 방구뿡 01.19 709
1645 KIA 박동원 트레이드? 1년 기다리면 "FA 200억원+α" 양의지 영입 가능 무대꽁 01.19 1012
1644 4명 내주고 "10대 유망주" 데려온다.. 맨유, 도르트문트와 합의 은빛일월 01.19 676
1643 은퇴 번복→트레이드→FA 미아→테스트 통과→120억원 듀오 백업→"파란만장 너클볼러" 오우야 01.19 722
1642 누구도 떠안기 싫었던 ‘페퍼 폭탄’, IBK가 다 떠안았다 방구뿡 01.19 813
1641 레알 레전드 사망... 스페인 축구계 애도 물결 토까꿍 01.19 750
1640 "콘테 체제 만족스럽지 않아"…토트넘 GK 결국 떠난다 분노의조루뱃 01.19 679
열람중 KIA 내야 살찌워라…제2의 이종범, 두산 출신 만능맨, 안 터진 거포들 금팔찌 01.19 675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