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 살찌워라…제2의 이종범, 두산 출신 만능맨, 안 터진 거포들

KIA 내야 살찌워라…제2의 이종범, 두산 출신 만능맨, 안 터진 거포들

금팔찌 0 349 01.19 13:07

2e55d6bfbaf913ae719c6149cff15974_428745045.jpg 

 제2의 이종범도 있고, 두산 출신 만능 내야수에 포텐셜을 터트리지 못한 거포들도 있다.

2022시즌 KIA 내야에 대변혁이 일어날까. 김종국 감독은 취임식에서 타자들 중 확실한 주전은 "150억원의 사나이" 나성범과 외국인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 정도라고 했다. 결국 외야는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는 형국이지만 내야는 전 포지션에서 최소 2대1의 경쟁에 들어간다고 봐야 한다.

지난 시즌의 경우 1루수에 류지혁이 가장 많이 들어갔다. 유격수 박찬호와 2루수 김선빈, 3루수 김태진이 가장 많이 뛰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 이 구도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충분하다. 현대야구에선 내야도 외야 못지 않게 타격이 좋은 선수가 높게 평가 받는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포지션은 역시 유격수다. 수식어가 무려 "제2의 이종범"이다. 특급 고고 내야수 김도영이 주전 유격수 박찬호에게 도전한다. 박찬호는 지난 2년간 주전 유격수였지만, 타격 생산력은 많이 떨어진다.

김도영은 공수겸장 유격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이변이 없는 한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 경쟁력을 테스트 받는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격차를 극복하는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김도영이 1군에 머무르는 시간도 길어질 전망이다. 

류지혁이 본래 포지션으로 돌아갈 것인지도 관심사다. 류지혁은 두산 시절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다. 심지어 외야와 포수도 가능한 진정한 멀티 수비수다. 기본적으로 수비 감각이 상당한 내야수. 현대야구에서 1루 수비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그래도 1루를 보기 아깝다는 평가도 있었다. 류지혁이 김태진과 3루에서 경합을 벌이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류지혁은 지난 2년간 각종 잔부상에 시달렸다. 건강하다면 3루 주전 경쟁 뿐 아니라 중앙내야도 커버할 수 있다. 단, 류지혁 역시 주전 3루수로 자리잡으려면 좀 더 높은 수준의 타격 생산력이 필요하다. 김태진도 마찬가지다. 

1루는 황대인과 김석환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 황대인은 맷 윌리엄스 전 감독 시절에는 주로 플래툰으로 기용됐다. KIA에 귀한 거포 자원이다. 군 복무까지 마친 만 26세 자원. 풀타임 경험을 쌓는 게 우선과제다. 반면 김석환은 2017년 입단 후 1군에서 6경기만 소화한, 아직 "긁지 않은 복권"에 가깝다. 좌타 거포 유망주라 가치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2루는 상대적으로 베테랑 김선빈이 유리한 형국이다. 그러나 경쟁의 바람이 불면 김선빈도 안심할 수 없을 듯하다.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 덕아웃 분위기도 바뀌고, 그동안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의 의욕이 치솟기 마련이다. 김선빈도 자극을 받을만한 환경이 조성될 듯하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8 NBA 데일리 부상 리포트 (12월 1일) : 커리 vs 폴 진검승부 느바신 2021.12.02 444
1457 ‘은퇴행사’ 마쓰자카 울린 이치로 “내게는 이 방법밖에 없네요” 꼬꼬마 2021.12.06 444
1456 내년 1월에 봐요…조용한 보상금 22.5억원 거포, C등급 냉정한 현실 개가튼내통장 2021.12.21 444
1455 "대역전패 충격" 무리뉴, 아시아 공격수에게 "너 때문에 졌어" 야이그걸 01.11 444
1454 지단, PSG 지휘봉 잡는 대신 "실세 해고" 조건 내걸었다 대도남 2021.11.28 445
1453 1월 이적 원하는 ‘3억 주급’ 맨유 공격수, 전문가는 “높은 주급이 문제” 무대꽁 2021.12.18 445
1452 호날두 "수비 가담" 비판에..."라이벌에 빼앗기기 싫어서 영입했는데 지금은..." 토토왕토기 2021.10.25 446
1451 앙제 무 뜨나 은빛일월 2021.11.01 446
1450 "황희찬 90분 활약" 울버햄튼, 크리스탈 팰리스에 0-2 완패…5연속 무패 마감 개가튼내통장 2021.11.07 446
1449 "최종예선 무패" 한국, 1승만 추가해도 월드컵 진출 조기 확정 가능 방구뿡 2021.11.17 446
1448 제라드의 오언 놀리기, “내가 너처럼 맨유에서 뛰었니?” 토토왕토기 2021.12.13 446
1447 호날두의 꿈 멀어진다 "동화 같은 복귀의 결말이 참…" 삼청토토대 02.12 446
1446 "너 누구니?"...클롭도 놀란 꼬마의 트로피 시상대 침투→알리송이 처리 야메떼구다사이 03.01 446
1445 "윙백" 베일 다시 볼 수 있나… 이적 성사되면 가능한 포메이션 느바신 2021.11.14 447
1444 탬파베이 아로사레나·신시내티 인디아, MLB 올해의 신인왕 느바신 2021.11.16 447
1443 "충격적인 소식 있을지도"...무리뉴, EPL 강등 위기 구단 사령탑으로? 분노의조루뱃 2021.12.07 447
1442 "그 덩치로?" 뤼디거, 경기 종료 후 리즈 선수들과 난투극 지퍼에그거꼇어 2021.12.13 447
1441 "포기했다" 후반 42분 교체 투입 굴욕, "7300만 파운드" 스타 향한 우려 느바신 2021.11.04 448
1440 "야유 세례" 24시간도 안 됐는데…토트넘 은돔벨레 방출 결정 이꾸욧 01.11 448
1439 이승우, SNS에 소속팀 저격…"잘못된 곳에 있으면 빛날 수 없어" 지퍼에그거꼇어 2021.10.28 44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