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뜬 ‘대투수’ 양현종 “정현이 형 응원하러 왔어요”

전주에 뜬 ‘대투수’ 양현종 “정현이 형 응원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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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한국야구 최고의 투수 양현종이 전주에 떴다.

19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의 4라운드 맞대결. 체육관 한 편에 눈을 의심케 하는 인물이 앉아있었다. 한국야구 최고의 투수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그 주인공.

경기 후 만난 양현종은 “KCC의 (이)정현이 형과 친하다. 내가 메이저리그에 있을 때부터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정현이 형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 정현이 형이 ‘연패 중인데 와서 힘 좀 줘’라고 하더라. 내가 온 날 KCC가 연패를 깼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며 체육관을 찾은 이유를 말했다.

양현종은 이정현과의 친분으로 체육관을 찾았다. 그렇다면 한국야구 최고의 투수 양현종과 KBL의 간판스타 이정현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예전에 시상식에서 처음 만났는데 정현이 형이 먼저 팬이라고 말해주셨다. 나도 농구를 관심 있게 보진 않았는데 정현이 형은 알고 있었다. 친해지고 보니 정현이 형이 광주 출신이고, 기아를 엄청 좋아하신다고 하더라. 메이저리그에 있을 때도 연락을 많이 주고받았다.” 양현종의 말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아름다운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양현종은 친정팀 기아와 4년 최대 103억이라는 거액의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그는 기아의 일원으로 한국 팬들 앞에 다시 설 예정이다.

양현종은 “요즘은 개인운동 하면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아마 오늘(19일)이 마지막 외출일 것 같다(웃음). 이제는 팀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종은 “직접 농구 경기를 보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 나더라. 정현이 형 포함 선수들 모두 부상 조심하시고 시즌 마지막까지 잘 마쳤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한 마디를 전했다.

양현종의 응원에 힘을 받은 이정현은 이날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 KCC의 10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이정현은 “(양)현종이가 기아에서 연패 스토퍼로 유명하지 않나. 현종이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흔쾌히 체육관을 찾아줬으니 나도 시즌 끝나고 한 번 보러가야 될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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