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텔레그래프 “맨시티, 그릴리쉬 뭐하러 데려왔나”

英 텔레그래프 “맨시티, 그릴리쉬 뭐하러 데려왔나”

무대꽁 0 912 2021.10.07 11:09

9cf355a422bff59d66298cdfce87afd6_1428052901.jpg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잭 그릴리쉬를 굳이 왜 데려왔을까?”

현지시간 6일 영국 텔레그래프가 ‘잭 그릴리쉬와 필 포든을 한 팀에 둔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던진 질문이다.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8월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1억 파운드(1600억 원)로 EPL 사상 최대 금액이었다.

맨시티의 또 다른 미드필더 포든은 맨시티 유스 클럽 출신이다. 꾸준한 상승세로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두 선수는 서로 조금 달랐다면 판타스틱한 선수들이었을 것”이라며 “누가 더 나은지를 논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닥 필요하지도 않은 선수를 기록적인 1억 파운드에 데려올 이유가 뭐가 있었느냐”고도 덧붙였다.

이미 포든이 맨시티가 필요로 했던 자리를 메울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상황에서 활용법이 사실상 포든의 활용 범위와 동일한 그릴리쉬를 무리해서 데려올 필요가 있었느냐는 지적이다.

텔레그래프는 “이는 마치 당신의 정원을 꾸미는 데 수천 파운드를 쓰는 것 같은 일”이라면서 “한여름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이웃을 질투나게 할 순 있어도 가을과 겨울에 쓸 거실 소파나 의자를 위한 돈이 남지 않게 된다면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이어 “(그릴리쉬 영입이) 실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라면서도 “단지 조금 이상한 선택이었을 뿐이다. 여러분도 지난 리버풀전 당시 그릴리시의 고군분투를 봤을 것”이라며 비판의 여지를 남겼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8 즐거운 아침입니다. 분노의조루뱃 2021.12.09 942
677 "할아버지 장례식장까지..." 코로나 확진 키미히, 선넘은 언론 비판 꼬꼬마 2021.12.14 942
676 사비 감독, 3G 무승 바르셀로나에 “생각보다 어렵다” 느바신 2021.12.19 942
675 세비아 한폴에 미치겠다 꼬꼬마 2021.10.06 943
674 즐거운 아침입니다. 야이그걸 2021.11.07 943
673 레알, ‘안 되겠어, 연봉 205억씩 주느니 얼른 팔자’ 결심 개가튼내통장 2021.11.09 943
672 콘테 체제 첫 선발 "천부적 재능", 그러나 상대 선수와 언쟁 후 경고뿐 야메떼구다사이 2021.11.26 943
671 회심의 한방이 졌네 야이그걸 2021.11.14 944
670 DB 강상재가 말하는 김종규와 호흡, “편하고 든든” 토까꿍 2021.12.14 944
669 "포화 상태" PSG, 연봉 삭감 위해 최대 7명 방출 계획..."이카르디 포함" 토토벌개빡장군 2021.12.05 946
668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9명이 싸운 카라귐뤼크와 1-1 무승부 야메떼구다사이 2021.12.23 946
667 김남일 감독 “얼마면 돼?”…권경원 “더 좋은 팀에서 뛰고 싶다” 야이그걸 2021.12.01 947
666 왜 오늘 개역배가 나오냐구 개가튼내통장 2021.12.10 947
665 "끝없는 추락" 케인, 손흥민 이어 호이비에르와도 논란...왜? 꼬꼬마 2021.10.29 948
664 이긴 한국가스공사- 진 KCC, 두 사령관 아쉬움을 표한 이유는? 야이그걸 2021.11.14 948
663 ‘한화 방출→키움 영입’ 가성비 최고 베테랑, 5000만원 옵션은 다 못받았다 느바신 2021.12.07 948
662 토트넘 떠나고 "첫 패"...라멜라 "선두 기회 놓쳤다" 삼청토토대 2021.10.07 950
661 "훌륭한 슈팅이었다"…EPL 통산 최다득점 시어러, 황희찬의 결정력 극찬 야이그걸 2021.10.07 950
660 “테임즈 쇼케이스? 보긴 하겠지만 영입은 글쎄…” KBO 구단들 반응, 왜 미지근할까 [엠스플 KBO] 금팔찌 2021.10.24 951
659 페네르바체, "김민재 복귀전"에서 3년 만에 리그 3연패 오우야 2021.10.31 951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