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LPL과 다른 점? 모든 팀이 강하다" - "제카" 김건우

[LCK 스프링] "LPL과 다른 점? 모든 팀이 강하다" - "제카" 김건우

개가튼내통장 0 709 01.26 08:55

eb27ee181498a851f4559893517dbd57_1854081911.jpg
23일 종각 LoL 파크에서 진행된 2022 LCK 스프링 스플릿 10일 차 2경기에서 DRX가 광동 프릭스를 꺾으며 3연패를 끊었다. 이는 DRX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에게는 LCK에서의 첫 승리이기도 했는데, 아칼리를 기용한 1세트의 POG로 선정되며 보다 뜻깊은 기록을 만들었다. 승리 후 만난 "제카"는 "3연패를 하며 팀적으로 많이 위축됐는데, 오늘 깔끔한 2:0 승리를 거둬 매우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제카"는 지난 3연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전체적으로 맞지 않았던 팀 호흡과 부족했던 콜"을 꼽았다. "지난 T1전에서 패배한 후 팀원끼리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밝힌 "제카"는 "경기에서 계속 패배하며 "표식" 선수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대화와 스크림, 이번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잘 되찾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카"는 LCK 데뷔 전 LPL 무대에서 2년간 활동했다. 당시 "나이트-루키" 등 쟁쟁한 미드 라이너들을 상대로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던 그였지만, 반대로 부진할 때도 있었다. 이에 대해 "당시 챔피언 폭에 문제가 있었다. 브루저 등 근접 챔피언에 비해 메이지 챔피언을 잘 다루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한 "제카"는 "지금은 챔피언 폭을 충분히 늘린 상태"라며 확신에 찬 답을 전했다.

또한 "제카"가 느낀 LCK과 LPL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모든 팀의 우수한 기량이었다. 구체적으로 "LPL의 경우 팀이 많아 강팀과 약팀이 확연히 구분되는데, LCK는 10개 팀 모두가 전반적으로 강하다. 특히 라인전이 보다 빡빡하고 정교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연습생 시절 "카리스-클로저" 등과 차세대 LCK를 이끌어갈 미드 라이너로 꼽혔던 "제카"는 본인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쳤다. "LPL에서의 실전 경험을 경기에 잘 응용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한 "제카"는 "앞으로 우리 팀의 전체적인 기량이 좋아질수록 나도 지금보다 훨씬 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제카"는 2022 시즌을 길게 보고 있었다. "스프링 스플릿은 우리 팀의 호흡과 자신감을 늘리는 단계"라는 생각을 전한 그는 "지금 당장의 성적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3연패를 끊고 첫 승리를 챙겼는데,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연승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 바란다"라며 인터뷰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8 "레전드" 알베스, 바르사 복귀 소감..."이 순간이 올 줄 알았다" 야이그걸 2021.11.13 841
1457 "윙백" 베일 다시 볼 수 있나… 이적 성사되면 가능한 포메이션 느바신 2021.11.14 841
1456 "정말 끝이다" 로스터 제외→방출 절차…훈련장도 안 나타나는 막장 행동 토토벌개빡장군 01.24 842
1455 박사랑-서채원, 동행 "시즌3" 페퍼저축은행 미래 기대 UP 마카오타짜 01.14 843
1454 구자욱, 이례적 내부 FA 단속 요청 "세 선수 모두 필요, 반드시 잡아주실 것" 샤프하게 2021.11.30 844
1453 “제 계약서 맞아요?” 최근 2년 6승 日 투수, 60억 대박난 사연 이꾸욧 2021.12.23 844
1452 즐거운 아침입니다 ~ 지퍼에그거꼇어 2021.10.29 845
1451 삼성, FA 박해민 보상선수로 김재성 지명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 [공식발표] 토까꿍 2021.12.23 845
1450 즐거운 아침입니다. 금팔찌 2021.10.09 846
1449 또 한 명의 레알 레전드가 떠난다... 15년 레알 생활 정리 무대꽁 2021.10.27 846
1448 "ML 왼손 사이드암" 펠리시아노, 45세에 사망…침통한 뉴욕 메츠 대도남 2021.11.10 846
1447 ‘데파이 2골’ 네덜란드, 랭킹 73위 몬테네그로와 2-2 무승부 오우야 2021.11.14 846
1446 "익숙한 얼굴이네"...김민재 뛰는 터키 리그 득점 1위는 "前 FC서울 ST" 꼬꼬마 2021.10.13 847
1445 토트넘이 내친 감독, 뉴캐슬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 야이그걸 2021.10.09 848
1444 "바디 형님 쉬셔도 돼요"...레스터 신입 FW, "포트트릭"으로 존재감 증명 무대꽁 2021.10.22 849
1443 프로야구 중계 4사, KBO와 구단에 손해배상 요청 파문 오우야 2021.10.26 849
1442 "수치스럽다" 분노한 맨유 팬들, "아픈 손가락" 교체 투입에 환호 마카오타짜 2021.11.07 849
1441 "100마일 킬러" 가을사나이, 3년만에 양키스 또 집으로 보내다 [ALWC] 토토벌개빡장군 2021.10.07 850
1440 "英 전술 천재" 감독, 결국 토트넘 부임?..."제안 거절 못할 것" 야메떼구다사이 2021.10.13 850
1439 선수들 승부욕 자극한 김종민 감독의 한 마디 "너네 저 팀 못이기니깐 편안하게 해" 방구뿡 2021.12.09 850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