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상빈, 울버햄튼과 협상 사실...이적 후 그라스호퍼 임대"

수원 "정상빈, 울버햄튼과 협상 사실...이적 후 그라스호퍼 임대"

느바신 0 712 2022.01.26 08:55

0eb716860c1de762c8d3f2c44f9dd91e_1733682536.jpg 

수원 삼성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잉글랜드)와 정상빈의 이적 협상 사실을 인정했다.

정상빈이 울버햄튼의 러브콜을 받았다. 본지는 지난 23일 "울버햄튼, "K-음바페" 정상빈 원한다...영입 후 스위스 임대 계획"이라는 단독 보도를 통해 정상빈이 울버햄튼의 오퍼를 받았음을 알렸다.

정상빈에 대한 울버햄튼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울버햄튼은 지난해 여름에도 같은 형식의 오퍼를 보냈는데 당시 이적시장 마감일이 임박한 상황이었기에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울버햄튼은 정상빈을 미래 자원으로 생각 중이다. 프로 2년 차인 만큼 영입 후 곧바로 위성구단인 그라스호퍼(스위스)로 임대를 보낼 계획이다. 워크퍼밋 충족 문제로 울버햄튼에서 당장 뛸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그라스호퍼는 스위스 전통 명가다. 1886년에 창단돼 13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취리히를 연고로하고 있다. 스위스 슈퍼리그 우승 27회를 자랑할 정도로 명문으로 꼽혔는데 2003년 우승 이후 오랜 침체기를 겪었다. 2018/19시즌엔 충격의 강등을 당해 70년 만에 2부리그로 떨어지긴 했지만 지난 시즌 2부리그 1위를 차지하며 다시 슈퍼리그로 올라왔다.

정상빈은 수원의 핵심 선수로 평가된다. 수원 유스 매탄고 출신으로 데뷔 첫 해 주전 자리를 꿰찼다. 지난 시즌 28경기 6골 2도움의 활약으로 영플레이어상 후보까지 올랐다. 지난해 6월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대표팀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는데 A매치 데뷔전(스리랑카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하지만 수원은 정상빈의 꿈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전통적으로 유스 출신 선수들의 미래와 꿈을 우선시 하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수원은 과거 힘든 시기 속에서도 권창훈의 유럽행을 허락해줬고 권창훈 역시 그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군입대 전 수원으로 복귀했다. 수원은 정상빈 역시 제 2의 권창훈이 되어 돌아올 것을 믿고 있다.

25일 남해 전지훈련지에서 만난 수원 관계자는 "울버햄튼에서 오퍼가 온 게 사실이다. 울버햄튼의 낙인이 찍힌 레터가 왔다. 현재 수원과 울버햄튼 구단이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퍼밋 충족 문제로 이적 후 그라스호퍼로 임대되는 형식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하루 전 "U-23 대표팀에서 소집됐던 정상빈이 소속 구단 요청으로 소집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8 첼시 승 맨시티 오바 지퍼에그거꼇어 2021.10.31 807
1777 호날두 충격, 어쩌다 맨유가…"훈련 지각 대수롭지 않다니" 토토왕토기 2021.11.17 807
1776 "또 경쟁자?"… 김하성, 2022시즌 앞두고 깊은 고민 토토왕토기 2022.01.09 807
1775 유럽 선수만 사던 헤르타가 이동준 영입하는 이유, "지한파" 디렉터가 추진 오우야 2022.01.28 807
1774 젠지, ‘비디디’ 활약 힘입어 롤드컵 8강 진출 방구뿡 2021.10.19 808
1773 "진짜 떠나나"... 바르셀로나 핵심 FW, SNS 프로필 돌연 삭제 개가튼내통장 2022.01.04 808
1772 출발 지연→공항서 3시간 대기…김연경의 다사다난했던 입국 과정 마카오타짜 2022.01.11 808
1771 "김병현과 맞트레이드" 지금도 충격?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방구뿡 2022.01.30 808
1770 "자유투 유도 금지" 영향, 올 시즌 극도의 부진 릴라드 "(판정) 용납할 수 없는 수준" 무대꽁 2021.11.11 809
1769 "터무니 없는 계약이다" 에버튼, 알리와 4천만 파운드 계약에 맥케베니 "2년간 공도 안 찼잖아" 금팔찌 2022.02.10 809
1768 한국전 앞둔 자한바크슈 "우린 10연승 중…이번이 이란 역사상 최강" 토토벌개빡장군 2021.10.09 810
1767 "정우영 시즌 4호골" 프라이부르크, 빌레펠트와 2-2 무승부 야메떼구다사이 2022.01.09 810
1766 울버햄튼 트라오레, 토트넘행 아닌 바르사 복귀 유력 야메떼구다사이 2022.01.28 810
1765 3연속 한폴낙 금팔찌 2022.02.07 811
1764 아주 잠깐 좋았다 토트넘아 샤프하게 2022.02.10 811
1763 재계약 1년 만에 이적료 0원 이적... "슬프고 이해 안 돼" 야메떼구다사이 2022.02.05 812
1762 ‘과거와 현재’ 음바페, 즐라탄 40번째 생일에 “전설, 축하해” 토까꿍 2021.10.06 813
1761 오늘은 엘지승이군 야메떼구다사이 2021.11.06 813
1760 골든스테이트, 페이튼의 계약 보장할 예정 방구뿡 2022.01.09 813
1759 "정말 잘했어"...英매체, "토트넘 윙백" 포기한 아르테타 극찬 대도남 2022.01.17 813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