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1명 나올 선수" SON 꺾은 21세 FW, 명장 극찬 연발

"100년에 1명 나올 선수" SON 꺾은 21세 FW, 명장 극찬 연발

개가튼내통장 0 378 01.26 08:55

960b4360c7f49cae3cb12eec99ca1a5b_522037608.jpg 

2001년생의 어린 공격수가 적장의 인정을 받아 화제다. 세계 최고 감독이라고 불리는 위르켄 클롭(55) 리버풀 감독이 한 말이다.

일본 풋볼존은 25일(한국시간) "명장 클롭이 지난 2019년부터 "믿을 수 없는 스트라이커"라고 높게 평가한 선수가 있다"고 전했다.

때는 지난 21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경기가 끝난 후였다. 당시 리버풀은 아스널을 상대로 2-0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승장" 위르겐 클롭은 경기 직후 영국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상대 공격수의 이름을 꺼냈다. 그의 이름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21)이다.

클롭은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그는 뛰어난 선수다"고 극찬했다.

마르티넬리는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으나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하지만 움직임에 있어서는 클롭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를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마르티넬리에게 아스널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인 6.66을 부여했다. 팀 내 평점 1위는 6.94의 마틴 외데고르(24)였다.

2019년 여름 아스널로 이적한 마르티넬리는 데뷔 시즌부터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9~20시즌 총 26경기에 출전에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은 장기 계약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올 시즌에 주전으로 도약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3)이 주장직 박탈과 부진으로 입지를 잃은 사이 마르티넬리가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11월 28일 EPL 13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한 마르티넬리는 올 시즌 21경기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30·토트넘)과도 인연이 있는 선수다. 지난해 12월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겨뤘다. 결과는 마르티넬리의 승리였다. 손흥민은 12월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수확하며 토트넘 선수로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지만 쓴잔을 마셨다.

클롭이 마르티넬리를 칭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풋볼존에 따르면 마르티넬리가 자신의 데뷔 시즌이었던 2019년 10월 리그컵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을 때 클롭은 "100년에 1명 나오는 재능있는 선수다. 믿을 수 없는 공격수다"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 바 있다. 매체는 "클롭 감독은 2년 넘게 그의 능력에 주목하고 있었던 셈이다"고 전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100년에 1명 나올 선수" SON 꺾은 21세 FW, 명장 극찬 연발 개가튼내통장 01.26 379
1717 장사꾼 레비, 650억 달라니까 240억 제시→320억으로 깎았다 느바신 01.26 459
1716 페르난데스 쿠바 간다… 남미 반정부 시위에 속타는 한화·두산 토토왕토기 01.26 494
1715 수원 "정상빈, 울버햄튼과 협상 사실...이적 후 그라스호퍼 임대" 느바신 01.26 441
1714 끝까지 최악… 훈련 불참→참가 후 ‘배 아파요’ 불평, “팀에 부정적인 영향” 은빛일월 01.26 486
1713 바르사 유니폼서 ‘日 기업 라쿠텐’ 빠진다...코인 2개 기업 후보 대도남 01.26 457
1712 레드냅, "당장 콘테가 원하는 선수 영입해야"...킨은 "토트넘을 누가 가?" 삼청토토대 01.26 456
1711 김민재, EPL 에버턴 공식 제안받아…합의는 아직 지퍼에그거꼇어 01.26 397
1710 "분노" 콘테, 토트넘 회장 태도에 "향후 거취" 달렸다 분노의조루뱃 01.26 527
1709 [LCK 스프링] "LPL과 다른 점? 모든 팀이 강하다" - "제카" 김건우 개가튼내통장 01.26 501
1708 토트넘, 1호 영입 나왔다... 아다마 323억에 합류 (스카이스포츠) 토토왕토기 01.26 438
1707 즐거운 하루되세요 ~ 느바신 01.26 463
1706 "선수 복귀" 원하는 조송화, 가처분신청 결과 왜 늦어지나 방구뿡 01.26 472
1705 "해외파에 천재 소리 들었는데..." 대체 왜 삼성은 안 쓰고 보냈나 삼청토토대 01.26 462
1704 LG 4년만의 외부 FA 영입 기대 "만렙"...용병 3루수→감독 고민은 UP 토토벌개빡장군 01.26 449
1703 벤투호에 악재?…레바논, 한국전서 코로나 시대 첫 유관중 홈경기 준비 샤프하게 01.26 210
1702 ‘유격수+좌타 보강’ 이학주, 마차도 빠진 롯데의 희망 될까 야메떼구다사이 01.26 212
1701 "에버튼 김민재에게 320억 오퍼"…터키 스승도 영국행 유력 방구뿡 01.26 245
1700 “콘테 감독 깜짝 사퇴 가능” 英 매체, 토트넘 ‘NO 영입’ 후폭풍 예고 개가튼내통장 01.26 236
1699 "제발 돌아가자".. 메시, 가족들 압박에 바르셀로나 복귀 고민 샤프하게 01.24 434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