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에 레알 입단했지만 끝내 실패..."친구 되기도 어려웠다"

16세에 레알 입단했지만 끝내 실패..."친구 되기도 어려웠다"

마카오타짜 0 1,130 2021.10.07 18:41

c70f3fea55558e60f0dc68f59c68ec20_9539414.jpg

마르틴 외데가르드(22, 아스널)가 과거 레알 마드리드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외데가르드는 노르웨이 출신 미드필더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지난 2015년 만 16세의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최연소 출전 기록(15세 300일)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스타 플레이어들이 가득했던 레알에서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B팀 카스티야에서 출전을 이어오다 헤렌벤, 비테세(이상 네덜란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성장세를 이어온 외데가르드는 2019-20시즌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를 떠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경기에 출전했고 4골 6도움을 올리며 팀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레알에서 그의 자리는 없었다. 외데가르드는 지난 시즌 1월에 아스널 임대를 떠났고 결국 올여름 아스널로 완전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떠났다. 그의 레알 생활은 1군 11경기 출전 기록을 남기고 종료됐다.

외데가르드는 최근 노르웨이 "TV2" 인터뷰를 통해 레알 생활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그는 "1군과 카스티야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있다는 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세르히오 라모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과 같은 선수들로부터 배운 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외데가르드는 "최고의 수준에 있으면 친구를 사귀는 건 어렵다. 게다가 다른 곳에서 온 어린 선수라면 더 그렇다. 나는 다른 문화에서 왔고 라커룸에 적응하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며 "나는 스스로 문을 닫았다. 적응하기에는 라커룸 문화가 달랐다"고 전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8 오 새로운 컴프야 ㅎ 방구뿡 2022.03.01 1149
1417 리밥 오바 못깐게 아쉽네 마카오타짜 2021.10.17 1148
1416 미나미노, 결국 리버풀 방출 리스트… "클롭의 1월 매각 4인 포함" 샤프하게 2021.12.13 1148
1415 ‘동료→적’ 차비 감독과 라키티치가 만든 훈훈한 장면… “눈물이 난다” 마카오타짜 2021.12.23 1148
1414 피닉스 패는 머냐 샤프하게 2022.01.02 1148
1413 맹구 또 빙시짓한다 지퍼에그거꼇어 2021.10.21 1147
1412 “테임즈 쇼케이스? 보긴 하겠지만 영입은 글쎄…” KBO 구단들 반응, 왜 미지근할까 [엠스플 KBO] 금팔찌 2021.10.24 1147
1411 파리가 지는거냐 개가튼내통장 2021.10.03 1146
1410 오늘은 쉬어야지. 토까꿍 2021.10.07 1146
1409 트라오레 놓친 토트넘, 유베 멀티플레이어로 급선회...SON과 한솥밥? 토까꿍 2022.01.30 1146
1408 "EPL 원한다" "괴물" 홀란드 여름 이적 새둥지 1순위, 맨유 아닌 빅클럽이다 금팔찌 2022.03.01 1146
1407 스웨덴 2군 나왔었냐 ? 분노의조루뱃 2021.11.12 1145
1406 맨유도 참전했다. 21세 리그앙 최고 수비형 MF 러브콜 명문구단 쇄도 금팔찌 2021.10.14 1144
1405 김연경 긴급 투입했지만…상하이, 셧아웃 완패 "개막 5연승 끝" 은빛일월 2021.12.05 1144
1404 라인전이 중요한 메타, LCK 솔로 킬 1위는 "칸나" 김창동 방구뿡 2022.01.21 1144
1403 ‘순위 정확해?’ 손흥민, EPL 윙어 주급 7위...1위는 먹튀 논란 맨유 유망주 개가튼내통장 2022.02.02 1144
1402 아직도 후회하는 퍼거슨 "박지성이 메시 막았으면 우승인데.." 토토왕토기 2022.03.01 1143
1401 하키 처음가는데.. 대도남 2021.10.07 1142
1400 "이강인 퇴장 후 달라졌다" 마요르카, 편파 판정 의혹 제기 분노의조루뱃 2021.10.26 1142
1399 "끝없는 추락" 케인, 손흥민 이어 호이비에르와도 논란...왜? 꼬꼬마 2021.10.29 1142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