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 호날두를 팔았을 때.. 루니도 따졌다가 쫓겨났다

퍼거슨이 호날두를 팔았을 때.. 루니도 따졌다가 쫓겨났다

은빛일월 0 571 02.10 11:08

197b35c7d5037e8244d6531e51d9a791_1269345051.jpg 

더비카운티 감독 웨인 루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알렉스 퍼거슨을 화나게 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영국 "더 선"이 8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루니는 2009년 퍼거슨의 계획에 대해 따졌다가 사무실에서 쫓겨났다.

당시 맨유는 2006~2007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3연패, 2008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최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2009~2010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즈를 팔았다. 핵심 공격수 2명을 내보냈다. 영입은 유망주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베테랑 공격수 마이클 오웬 2명에 그쳤다.

팀의 주축인 루니로서는 미래가 불안할 만했다.

루니는 "맨유가 나에게 5년 재계약을 제시했다. 그런데 테베즈도 나가고 호날두도 나갔다. 나는 확신이 필요했다. 그래서 리빌딩을 할 것인지 아니면 추가 영입을 할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퍼거슨이 나를 당장 나가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퍼거슨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세계 최고의 명장이었던 반면 루니는 이제 24살의 전성기가 시작된 공격수였다.

루니는 "어린 선수가 와서 그에게 클럽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묻는 것이 무슨 느낌이었을지 충분히 이해한다. 내가 무례하다고 느끼셨겠지만 나도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질문을 할 수 있었다. 분명한 답을 얻어야 이후에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라 설명했다.

이후 맨유는 2010~2011시즌과 2012~2013시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탈환했다. 하지만 이를 끝으로 맨유의 황금기는 끝났다. 챔피언스리그 최고 성적 또한 2010~2011시즌 준우승이 마지막이다. 루니는 2017년 맨유를 떠나 친정 에버튼으로 복귀한 뒤 2020년부터 더비카운티 감독이 됐다.

한편 맨유는 올해도 무관 위기다. 리그컵과 FA컵에서는 조기에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는 4위 수성도 버거워 보인다. 유일한 희망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6강에서 격돌한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8 ‘2년 전 연봉 삭감→캠프 지각’ 구자욱, GG+예비 FA ‘프리미엄’…5억 돌파할까 방구뿡 01.16 656
1617 끝나지 않은 호랑이 포효, KIA가 움직이고 있다…"깜짝 딜" 가능성은[SC초점] 금팔찌 01.16 688
1616 ‘쿠티뉴한테 당했다’ 맨유, 빌라전 2-2 무승부…‘브루노 멀티골’ 삼청토토대 01.16 770
1615 트라오레 첫 골!" 울버햄튼, 소튼에 3-1 승...8위+4G 무패 야메떼구다사이 01.16 617
1614 ‘이강인 15분 활약+쿠보 골’ 마요르카, 에스파뇰에 2-1 승 무대꽁 01.16 736
1613 토트넘vs아스널 북런던 더비…연기 확정 지퍼에그거꼇어 01.16 693
1612 맨시티 언더 승 들어왔쥬 금팔찌 01.16 787
1611 본머스 오늘 왜 이러냐 이꾸욧 01.16 629
1610 "손흥민 파트너" 새 후보 떴다... 토트넘 3년 만에 또 "러브콜" 오우야 01.16 512
1609 딱총도 아닌 물총 하위타선, KIA 트레이드로 해결할까? [오!쎈 이슈] 오우야 01.16 450
1608 “지금은 상혁이의 메타다” 토토왕토기 01.16 446
1607 "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 원맨쇼" 밀워키, 골든스테이트에 19점 차 완승 샤프하게 01.16 597
1606 [NBA] ‘돈치치 트리플더블’ 댈러스, 멤피스 12연승 저지 오우야 01.16 601
1605 [오피셜] "유칼" 손우현, "치프틴"과 함께 LPL TT 입단 지퍼에그거꼇어 01.16 672
1604 [LCK] T1 "케리아‘ 류민석 “이번에도 LCK 퍼스트 팀 수상 가능하다” 오우야 01.16 324
1603 [오피셜] ‘전북 12년’ GK 홍정남, ‘옛 스승’ 파비오 있는 인니팀 이적 오우야 01.16 316
1602 황·손 빈자리 누가 채울까… 오늘밤 평가전 보면 안다 방구뿡 01.16 340
1601 축구 굴기 멸망! 中, 일본전서 귀화 선수 대거 결장..."돈 안 주는데 왜 가" 지퍼에그거꼇어 01.16 318
1600 FIFA 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 출범 토까꿍 01.14 674
1599 박사랑-서채원, 동행 "시즌3" 페퍼저축은행 미래 기대 UP 마카오타짜 01.14 723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