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파격 연봉마저 거절" 돈보다 의리 택한 바르사 DF

"맨유 파격 연봉마저 거절" 돈보다 의리 택한 바르사 DF

야이그걸 0 957 02.10 11:08

10f3fbfdf2f62d2699a5a2ac6d0b411d_1336715683.jpg바르셀로나 로날드 아라우호. /AFPBBNews=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연봉 1000만 유로(약 137억원)의 파격적인 "러브콜"을 받은 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3)가 돈 대신 소속팀과의 "의리"를 택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아라우호가 재계약 합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아직 세부 사항을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양 측 모두 재계약을 원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아라우호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맨유와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고, 맨유는 아라우호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에 달하는 파격적인 연봉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라우호의 선택은 바르셀로나 잔류였다. 협상 과정에서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연봉 수준은 맨유 등 EPL 구단들의 제안에 미치지 못하지만, 바르셀로나 구단에 대한 애정이 아라우호를 잔류로 이끌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이 EPL 구단들의 제안보다 낮은 게 사실이지만, 아라우호는 자신에게 1군에서 데뷔할 기회를 준 바르셀로나 잔류에 선호하고 있다. 양 측은 2027년까지 계약 연장을 두고 세부 사항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라우호의 영입을 노리던 EPL 구단들은 입맛만 다시게 됐다. 맨유는 물론 최근엔 첼시도 수비진 강화를 위해 아라우호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돈은 중요하지 않다는 아라우호의 선택이 명확해지면서 영입전 철수는 불가피해졌다.

반면 아라우호 재계약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앞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도 "아라우호와 재계약이 최우선 과제"라며 "활약에 만족하는 만큼 그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아라우호는 지난 2018년 우루과이 보스톤 리베르에서 바르셀로나 B팀으로 이적했고, 그다음 시즌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3시즌째 바르셀로나 1군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엔 리그 24경기(선발 16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 역시 17경기(선발 12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8 중국을 믿어도 될까요 ? 지퍼에그거꼇어 2021.11.12 959
열람중 "맨유 파격 연봉마저 거절" 돈보다 의리 택한 바르사 DF 야이그걸 02.10 958
1076 "충격" 첼시 최강 수비진 해체 가능성... 4명이나 FA로 떠난다 마카오타짜 2021.11.05 957
1075 "에포트" 이상호 "비디디,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담원 기아 꼭 이기고 파" [인터뷰] 오우야 2021.12.23 957
1074 나꼬도 뿌지컨셉으로 찍은거 올려줬으면 좋겠는ㄷㄷ 토토벌개빡장군 01.11 957
1073 ‘20살에게 싸커킥+주먹질’...호날두 또 불거진 인성 논란 토토벌개빡장군 2021.10.25 956
1072 “8000만 달러 류현진, 예전의 에이스는 아니다… FA 영입해야” 美언론 꼬꼬마 2021.11.05 956
1071 국농 언읍 개어렵네 토까꿍 2021.11.15 956
1070 ‘퇴출 앞두고 눈물 펑펑’ 고생만하다 떠나는 한국계 외인, “다시 한국 오고 싶어요” 분노의조루뱃 2021.12.07 956
1069 느껴지는 손흥민 공백, “누구도 대체 못 해... 표현 못 할 타격” 샤프하게 01.14 956
1068 패널 두번 연속 실축은 무슨 주작이냐 꼬꼬마 01.21 956
1067 오늘도 다글 샤프하게 2021.10.15 955
1066 경기장서 ‘이 짓’ 하면 무조건 진다…믿거나 말거나, 토트넘의 ‘미신들’ 느바신 2021.11.06 955
1065 로마 낙인가? 마카오타짜 2021.12.23 955
1064 스타2 라인업 은빛일월 2021.10.19 954
1063 "일용직→독립구단→4119일만의 첫승" 33세 인간승리. 방출 아픔속 재도전 "난 녹슬지 않았다" [인터뷰] 대도남 2021.11.16 954
1062 英 매체의 SON 비판, 진짜 선 넘었다..."기대치에 맞게 분발해라" 오우야 02.18 954
1061 ㅎㅇ 분노의조루뱃 2021.10.13 953
1060 "충격 폭로" 솔샤르의 PK 지명은 호날두, 페르난데스가 스스로 나섰다 이꾸욧 2021.10.16 953
1059 “콘테 체제 최고의 경기, 10번 역할 익숙해지고 있다” 손흥민 향한 극찬 방구뿡 2021.12.04 953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