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유력 MF "죽을 뻔했던 경력...콘테가 살렸다"

방출 유력 MF "죽을 뻔했던 경력...콘테가 살렸다"

분노의조루뱃 0 813 02.12 12:38
cc42fd70581e47a96d090edb0381771f_1788839780.jpg▲ 해리 윙크스가 손흥민 등에 업혀 세리머니를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윙크스(토트넘 홋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윙크스는 뼈속까지 토트넘맨이다. 5살 때부터 토트넘 유스팀에서 축구를 배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토트넘 유스 시스템에서 체계적으로 성정한 그는 지난 2014년 11월 파르티잔과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꿈에 그리던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3-14시즌 처음으로 엔트리에 포함됐으니 토트넘에서 프로 경력만 벌써 9시즌째다.

영원한 토트넘맨으로 남을 것 같았던 윙크스지만 지난해 위기를 맞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후 조금씩 입지를 잃어갔기 때문. 지난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외면받더니 올 시즌 초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어느새 방출 대상자로까지 지목됐고, 윙크스 역시 차기 행선지를 알아보며 토트넘과 이별을 준비했다.

하지만 콘테 감독 부임 후 모든 게 달라졌다. 콘테 감독의 스리백 전술에서 다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결국 윙크스는 토트넘을 떠나지 않기로 결심했고 최근엔 컵대회 포함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콘테 감독이 윙크스의 토트넘 커리어를 구했다고 볼 수 있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브레이킹뉴스"에 따르면 윙크스는 "감독님이 들어오시고 나에게 기회를 주셨고 다시 자신감을 주셨다. 내가 플레이하는 모든 경기, 모든 훈련 세션에서 그를 감동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은 갈망이 있다"고 콘테 감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윙크스는 토트넘을 떠나려했던 것을 인정했다. 그는 "토트넘에서의 내 경력은 아마 죽고 묻혔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들어온 뒤 나를 보여주고 증명할 기회를 줬다. 기회가 될 때마다 감독님에게 깊은 인상을 드리고 싶다. 나에게 보여주신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토트넘에서 경력이) 완전히 죽어 묻혔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토트넘에서 가능성은 희박해보였다. 나는 기회를 얻지 못했고 클럽을 떠나야 할 것처럼 보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로운 감독이 와서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기회를 줬다. 지난 두 감독 아래서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이었다"고 콘테 감독에 대한 감사함을 재차 강조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8 ‘득점 머신’ 더마 드로잔, 다시 살아난 득점력 무대꽁 2021.11.10 814
1497 [오피셜] "리헨즈" 손시우, 아프리카서 젠지로 이적 이꾸욧 2021.11.25 814
1496 연봉 팀내 최다 삭감↔절친은 "120억 대박"..."순간의 선택"이 "천양지차" 이꾸욧 02.08 814
열람중 방출 유력 MF "죽을 뻔했던 경력...콘테가 살렸다" 분노의조루뱃 02.12 814
1494 시즌 마감한 홍원기 감독의 진심 “이용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토토왕토기 2021.11.03 815
1493 토트넘의 엄청난 실수, 잘못된 판단이 아스널 캡틴 공격수 만들었다 방구뿡 2021.11.16 815
1492 10/18 E스포츠 스타2 롤 롤드컵 라인업 오우야 2021.10.19 816
1491 호날두·포그바·데 헤아 모두 벤치로!...“맨유 새 감독 스타일 아니야” 토토왕토기 2021.11.28 816
1490 3할 도루왕인데 실책이 무려 29개…유격수 골든글러브 대혼란 무대꽁 2021.12.03 816
1489 "충격" 메시 특권에 PSG 선수단 분노... 내분 발발했다 야이그걸 2021.12.23 816
1488 맨유 강력한 270억원 러브콜, "메시의 후계자" 21세 아르헨티나 신성 영입 총력전 야이그걸 01.02 816
1487 "그거 좀 작은거 아니야?...SON과 유니폼 교환한 울브스 선수→곧바로 착용 금팔찌 02.15 816
1486 역시 돌문 못하는구나 샤프하게 2021.11.28 817
1485 양키스가 금녀의 벽 깼다. 마이너리그 최초 여성 감독 임명 방구뿡 01.10 818
1484 "정말 끝이다" 로스터 제외→방출 절차…훈련장도 안 나타나는 막장 행동 토토벌개빡장군 01.24 818
1483 뉴스온에어-뉴스온에어 수원 고색 금호어울림-수원 고색 금호어울림 被リンク google-被リンク google … 은빛일월 2021.10.09 819
1482 SON-케인 조합은 끝? 포터 체제로 바뀔 시 토트넘 라인업 토토벌개빡장군 2021.11.01 819
1481 손흥민, 월드베스트 11 정점... 메시-네이마르와 나란히 꼬꼬마 2021.10.09 820
1480 "김광현의 길은 끝났다" MLB닷컴, 세인트루이스와 김광현 결별 시사...박효준도 2022 피츠버그 잠정 로… 대도남 2021.10.27 820
1479 뉴캐슬 인수에 화난 팀들, 긴급회의 추진 토토벌개빡장군 2021.10.09 821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