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 매물로 나온다

"1300억"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 매물로 나온다

금팔찌 0 637 02.12 12:38

23f7f17221dcec16e375601bacad9e35_1254960310.jpg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28·첼시)가 매물로 나온다.

영국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첼시는 올 여름 케파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고, 적절한 제의를 받을 경우 케파를 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케파는 2018년 8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로 골키퍼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케파는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적 첫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39실점을 기록한 것이다. 클린 시트는 14회였다. 경기력은 나아지지 않았다. 2019~20시즌에는 33경기 47실점, 8클린 시트로 부진이 이어졌다.

큰 돈을 쓰고 데려온 케파가 흔들리자 첼시도 대비책을 세워야 했다. 지난해 9월 에두아르 멘디(30) 골키퍼를 영입했다. 주전과 백업 자리가 바뀌었다. 멘디가 활약하자 케파는 자연스럽게 후보로 밀려났다.

그랬던 케파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주전 골키퍼 멘디를 대신해 8경기 연속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다. 특히 지난 10일 열린 알힐랄과 2021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안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에 앞서 FA컵 4라운드 플리머스전 페널티킥 선방도 엄청났다. 케파는 연장전 막판 나온 페널티킥을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팀의 승리를 지켰다. 토트넘과 카라바오컵 4강에서도 1, 2차전 모두 클린시트로 경기를 지키며 결승 진출에 견인했다.

하지만 멘디가 돌아오면 또다시 케파의 자리는 위태로워진다. 가디언은 "첼시는 가장 비싼 골키퍼를 벤치에 앉히는 것이 이상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케파도 실망할 거라는 걸 알고 있다"면서 "첼시는 케파가 이번 여름 스페인 빅클럽의 타켓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뛸 기회가 생긴다면 케파도 떠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8 "떠날 것 예상" 이정후 담담한 회상과 응원…FA 30억원 거포는 "영원한 우상" 방구뿡 02.15 614
1377 "자기관리 신" 호날두, 맨유 셰프들에게 "호날두 메뉴" 전달 은빛일월 2021.09.27 615
1376 토트넘, 케인 바꿀 기회 왔다... “팀 최고액 재계약 거절”한 대체자 느바신 2021.10.07 615
1375 “잊혀지는 것 같다” 125억 지명타자, 포수 마스크가 그립다 느바신 2021.11.16 615
1374 병마와 싸운 故 표명일, 인생경기 남기고 잠들다 지퍼에그거꼇어 01.14 615
1373 "인간 승리" 에릭센, EPL 복귀 곧 결론…토트넘 가능성↓ 마카오타짜 01.17 615
1372 전력분석 배우라더니…"한화와 계약 불발" 이성열 "후배들 도울 수 있는 곳 찾아 떠나야죠" 느바신 2021.11.18 616
1371 헤르타 베를린 정성, 이동준에게 달고나 선물 "환영해요!" 은빛일월 01.30 616
1370 즐거운 아침입니다. 은빛일월 2021.10.20 617
1369 현건은 오늘도 셧아웃 시켜보리넹 토까꿍 2021.11.17 617
1368 "손흥민 막으라고!"...갑자기 MF→CB된 선수, 감독과 "불화설" 야메떼구다사이 2021.12.02 617
1367 "나-양" 잡은 KIA, 내친 김에 박병호까지? 구단은 "금시초문" 삼청토토대 2021.12.25 617
1366 무너진 "악의 제국"…양키스가 극복하지 못한 3가지 변수 은빛일월 2021.10.07 618
1365 스페인이 낳은 농구 스타 파우 가솔 현역 은퇴…레이커스는 등번호 ‘16’ 영구결번 추진 토까꿍 2021.10.07 618
1364 케인, 급기야 "언해피" 띄웠다... "누누 밑에서 힘들다" 증언 토토벌개빡장군 2021.11.01 618
1363 시즌 마감한 홍원기 감독의 진심 “이용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토토왕토기 2021.11.03 618
1362 "레알마드리드, 이번에 챔스 우승할 수 있어" 카시야스의 친정팀 사랑 삼청토토대 2021.11.13 618
1361 "드디어 떴다!" 맨유, 랑닉 임시 감독 선임...이번 시즌까지 금팔찌 2021.11.30 618
1360 울버 홈승 나와라 대도남 2021.12.02 618
1359 "쿠티뉴+디뉴" 품은 제라드, 최소 2명 더 영입...리버풀 CB도 후보 지퍼에그거꼇어 01.14 61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