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신" 호날두, 맨유 셰프들에게 "호날두 메뉴" 전달

"자기관리 신" 호날두, 맨유 셰프들에게 "호날두 메뉴" 전달

은빛일월 0 848 2021.09.27 20:35

f77a7b759e2716761cdca58649be0991_1195541318.jpg사진= 더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관리 열정은 계속 된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셰프들에게 자신이 선호하는 메뉴들을 넣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음식에 매우 엄격하다. 성공을 위해 맨유 셰프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메뉴에 넣도록 설득했다. 리스트 중 가장 상단에 있었던 메뉴는 소금과 달걀, 대구로 만든 바칼라우라는 포르투갈 전통 스튜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36세에도 세계 최정상 레벨에 올라있는 선수다. 철저한 몸관리로 전성기 못지 않은 피지컬을 자랑한다. 특히 철저한 식단 관리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호날두는 저지방 단백질 요리, 통곡물, 샐러드와 같은 건강한 음식만 섭취하고 설탕, 지방, 탄수화물 등은 최대한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동료들도 호날두의 식습관에 감탄했다. 맨유 골키퍼 겸 코치인 리 그랜트는 호날두가 온 뒤 맨유 선수들의 식습관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증언했다. 그는 "보통 금요일 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를 먹곤 했다. 그러나 호날두의 접시를 보고 우린 생각을 바꿨다. 그는 접시 위에 아보카도, 삶은 달걀, 퀴노아를 올려놨다. 이후로 맨유 선수들은 디저트를 먹지 않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맨유 식당에도 "호날두 메뉴"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셰프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를 넣을 것을 주문했다. 다만 대구, 문어 등 해산물이 들어간 음식 등이다. 맨유 관계자는 "다른 선수들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호날두는 문어를 사랑한다. 이외에도 햄 슬라이스, 계란, 아보카도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을 좋아한다. 셰프들은 호날두가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을 앞두고 12년 만에 맨유에 복귀했다. 지난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유벤투스를 거쳐 다시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고 있다. 레알과 유벤투스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 친정팀을 다시 최고로 올려놓기 위해 돌아왔다.

그는 이적 후 여전한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첫 선발 경기였던 뉴캐슬전부터 멀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이후 영보이즈, 웨스트햄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3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4경기 4골을 터뜨리며 맨유 공격을 이끄는 중이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58 “은돔벨레와 같이 뛰면 미쳐버렸을 것” 역대급 수위 비판 쏟아낸 英평론가들 야메떼구다사이 2021.09.27 805
열람중 "자기관리 신" 호날두, 맨유 셰프들에게 "호날두 메뉴" 전달 은빛일월 2021.09.27 849
2156 브라질 女배구선수 “김연경 덕분에 실력 향상” 토까꿍 2021.09.27 806
2155 금일 일야 ! 지퍼에그거꼇어 2021.09.27 790
2154 "괴력" 오타니, 2타석 연속 3루타 폭발...LAA 10년 만에 진기록 느바신 2021.09.27 1115
2153 호날두, 맨유서 은퇴 → 맨유 코치 원한다… 아들 지도 위해 야메떼구다사이 2021.09.27 1562
2152 3경기 연속골 폭발 백승호, "노예 모드"에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은빛일월 2021.09.27 1120
2151 경질당하면 160억 "꿀꺽"…해고 위기에도 느긋한 감독 꼬꼬마 2021.09.27 1166
2150 첼시 핵심 DF, 재계약 거부…알라바 전철 밟을까? 무대꽁 2021.09.27 1128
2149 K리그에서 부활한 백승호, 유럽에서 잊히는 이승우 이꾸욧 2021.09.27 1302
2148 무밭 가쟈 이꾸욧 2021.09.27 1121
2147 이강인 골로 마무리 ㄷㄱ 개가튼내통장 2021.09.27 1185
2146 "SON은 맞았는데" 英장관, EPL 스타들에 "백신 좀 맞아!" 촉구 샤프하게 2021.09.27 1358
2145 모나코만 들어오믄 한폴 성공 오우야 2021.09.27 1005
2144 "두개골 골절" 딛고 336일 만에 터진 골…황희찬 압박도 눈에 띄었다 무대꽁 2021.09.27 1339
2143 후반 추가 5분에 골 허용은 머냐 삼청토토대 2021.09.27 1039
2142 샌프 축인데 마카오타짜 2021.09.27 1383
2141 "망신살" 아스널전 현지평점, 케인과 알리는 "4" 자존심 살린 손흥민은 "7" 은빛일월 2021.09.27 1340
2140 토미야스 머리 위에 SON, 日 언론 “오버래핑하다 돌파 허용” 분노의조루뱃 2021.09.27 1483
2139 "경기 뛰었나?" 토트넘 "재능 천재"의 몰락, 아스널전 완패 뒤 비난 폭발 마카오타짜 2021.09.27 1086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