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오마주한 슛 성공한 르브론 "항상 조던처럼 되고 싶었어"

마이클 조던 오마주한 슛 성공한 르브론 "항상 조던처럼 되고 싶었어"

야메떼구다사이 0 1,154 02.22 21:14

01f69d5a1dd0b0313ff0caf9fec32ee5_1503941454.jpg 

르브론이 조던을 생각나게 하는 슛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팀 르브론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2 NBA 올스타전 팀 듀란트와의 경기에서 163-16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NBA 출범 75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75인의 스타들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그중에서도 가장 화제를 모았던 것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킹" 르브론 제임스가 조우하는 장면이었다. 두 사람은 진하게 포옹을 나눈 뒤 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간 르브론은 조던에 대한 존경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그는 클리블랜드 1기 시절 조던의 등번호인 23번과 함께 코트를 누볐으며, 23번이 영구결번된 마이애미를 떠난 후에도 지난 시즌까지 계속해서 23번을 달았다.

르브론은 "나는 자라오면서 항상 마이클 조던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 시절 내내 내게 영감을 주었던 그 남자와 악수할 기회를 잃고 싶지 않았다. NBA 선수로 지내면서 19년 동안 조던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가 준 영감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성장하진 못했을 것이다. 항상 자라면서 조던처럼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던과 마주친 영향이 있었을까. 르브론은 4쿼터 마지막 순간 조던을 연상케 하는 페이더웨이 점퍼로 위닝샷을 터트리며 경기를 끝냈다. 르브론의 슛이 림을 통과하자 경기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페이더웨이 점퍼는 조던을 상징하는 플레이 중 하나. 조던은 은퇴 시즌인 2003년 올스타전에서도 페이더웨이 점퍼로 마지막을 장식한 바 있다. 르브론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위닝샷이 조던에게 영감을 받은 플레이라고 전했다.

르브론은 "오늘 승부를 결정지은 득점이 페이더웨이라니 말도 안 된다. 그 플레이는 조던에게 영감을 받았다"며 웃어 보였다.

NBA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두 스타의 만남만으로도 깊은 여운이 남았던 올스타전이었다. 여기에 르브론은 우상 앞에서 그를 오마주한 슛까지 성공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8 "Here We Go!" 알리, 에버턴 영구 이적...램파드와 동행 오우야 02.02 1113
1517 [롤드컵] 유럽 솔랭, 선수들 중 "최고"는 누구? 토토벌개빡장군 2021.10.15 1112
1516 전 세계 U-23 비싼 몸값 TOP10 공개...1위는 무려 "1986억" 분노의조루뱃 2021.12.10 1112
1515 양현종 귀국길, KIA 관계자는 없었다 "아직 FA라 조심스러워" 샤프하게 2021.10.06 1111
1514 무승부 폭증 "일본식 연장전 폐지" 베낀 KBO...MLB승부치기 버린 이유는 금팔찌 2021.10.20 1111
1513 [롤드컵 미디어데이] "풀세트 사람 할 짓 아냐" 양 팀 모두 3:0 예상 토토왕토기 2021.11.04 1111
1512 잊혀진 브라질 축구 스타, 중국에서 너무 많은 돈 벌어..."800억 제트기도 거뜬하다" 토토왕토기 2021.11.29 1111
1511 맨유, "0-2 → 3-2" 역전승! 극적 결승골은 호날두가 토토왕토기 2021.10.21 1110
1510 삼성 1위인데 "자력 우승 " 불가능, 2위 KT는 가능...이런 황당한 경우가? 꼬꼬마 2021.10.26 1110
1509 ‘팽팽했지만…헛심공방’ 토트넘, 에버튼전 아쉬운 0-0 무승부 금팔찌 2021.11.08 1110
1508 "데려가면 안 될까?" 바르사, 토트넘-뉴캐슬에 애물단지 MF 제안 무대꽁 2021.12.21 1110
1507 "골대 불운" 맨유, 졸전 끝에 울브스에 0-1 덜미..."7위+무패 마감" 꼬꼬마 01.04 1110
1506 "지단, 맨유행 가능성 없다...승리 프로젝트 가진 팀 원해" (西 매체) 삼청토토대 2021.11.08 1109
1505 사비 감독, 3G 무승 바르셀로나에 “생각보다 어렵다” 느바신 2021.12.19 1108
1504 토미야스, "폭탄머리" 쿠쿠렐라에게 "혼쭐"…수비수 최저평점 금팔찌 2021.10.03 1107
1503 마요르카 감독 "이강인 능력 뛰어나지만 매 경기 출장 의미하지 않아" 이꾸욧 2021.10.23 1107
1502 기성용 부친 기영옥씨, "아들 몰래 사문서 위조 인정" 삼청토토대 2021.11.11 1107
1501 이긴 한국가스공사- 진 KCC, 두 사령관 아쉬움을 표한 이유는? 야이그걸 2021.11.14 1107
1500 T1 스매시 브라더스 "MKLeo" 메인스테이지 2021 개인전 우승 삼청토토대 2021.11.15 1106
1499 "라리가 몸값 No.1" 바르사 MF, 맨시티행 급물살...예상 이적료는? 꼬꼬마 2021.11.19 1106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