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실패자의 충고, "내가 바로 클럽 레코드니까 빌어먹을 공이라도 달라고 소리치든가!"

또 다른 실패자의 충고, "내가 바로 클럽 레코드니까 빌어먹을 공이라도 달라고 소리치든가!"

분노의조루뱃 0 930 02.22 21:14

3dec920891e7209c7bddab4b4279fbc7_1031337276.jpg

(베스트 일레븐)

첼시의 9번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를 향한 비판의 불길이 거세다.

지난 20일(이하 한국 시각), 첼시는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일정을 진행했다. 결과는 첼시의 1-0 신승이었다.

이겼지만 루카쿠의 퍼포먼스를 향한 시선은 곱지 못하다. 통계에 따르면, 루카쿠는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고작 7번의 터치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정말이지 그라운드 위에서 숨어버린 것이다. 루카쿠에게 화살이 쏟아지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그의 이적료 때문이다. 루카쿠는 이번에 첼시로 오면서 이적료 1억 1,300만 유로(약 1,526억 원)를 발생시켰다. 첼시의 클럽 레코드다.

과거 첼시로 이적해서 비슷한 경험을 했던 크리스 서튼은 루카쿠가 이러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서튼은 1999년 1,000만 파운드(약 162억 원)에 당시로서는 막대한 이적료로 푸른 유니폼을 입었는데, 첼시에서 큰 실패를 겪은 뒤 떠나갔던 바 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서튼은 "7번 터치하고 경기를 끝내면 훈련장에 가는 것도 부끄러울 거다. 정말이지 안타까운 스탯이다"라면서 "루카쿠는 지원의 부족을 탓하겠지만, 그건 문제의 일부일 뿐이다. 루카쿠가 7번 이상 볼을 만지고 싶었다면 할 수 있었을 거다. 분명 더 나은 움직임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문제의 원인은 루카쿠에게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서튼은 책임감을 가지라는 고언을 전했다. "루카쿠는 동료들이 자신에게 공을 주도록 요구할 수 있었다. 소리를 치면서라도 "내가 클럽 레코드니까 빌어먹을 공이라도 패스해라"라고 말할 수 있었다는 거다"라고 루카쿠의 소극적인 판단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현재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루카쿠의 부진 문제를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전술상의 문제는 아니라며 해결은 오로지 루카쿠에게 달려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긴 했다.

1,500억 원에 달하는 선수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첼시엔 큰 손해다. "첼시를 떠나고 싶다"라는 쓸 데 없는 발언으로 가뜩이나 밉상이 된 루카쿠가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과연 극복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엇이 됐든 확실한 건, 클럽 레코드니 클럽 레코드다운 활약을 반드시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8 국여농 느바찍었냐 ? 느바신 2021.11.29 920
1397 [속보] 코로나19에 백기든 男대표팀, 월드컵 예선 불참 최종 결정 삼청토토대 02.22 920
1396 ‘통산 73승’ 베테랑 좌완 페레즈, 1년 후 은퇴 선언...자국에서 마지막 불꽃 던진다 토까꿍 02.22 920
1395 "벌써 2호·3호골" 황희찬, 최고 평점 8.8점 마카오타짜 2021.10.03 919
1394 "레알행 선언" 음바페 폭주..."네이마르한테 "노숙자"라고 말했냐고? 맞다" 은빛일월 2021.10.06 919
1393 김민재 퇴장에 페네르바체 팬들 분노 폭발..."절대 침묵하지 마" 야이그걸 2021.10.19 919
1392 감독 이름 넣은 근조 걸개라니… 도 넘은 전북 팬의 용납 못할 행위 샤프하게 2021.10.20 919
1391 손흥민-케인과 함께 뛴 공격수, “둘은 퍼펙트 듀오, 남은 건 챔피언” 토토벌개빡장군 2021.10.31 919
1390 "재능 있는 선수에 대한 모욕!" 맨유 "아픈 손가락" 우호 여론 폭발 은빛일월 2021.11.15 919
1389 [오피셜] 맨유-브랜트포드 연기 확정…토트넘 이어 "코로나 직격탄" 분노의조루뱃 2021.12.14 918
1388 "미나미노 극장골→PK실축" 리버풀, 카라바오컵 8강서 승부차기 승리 방구뿡 2021.12.23 918
1387 라인전이 중요한 메타, LCK 솔로 킬 1위는 "칸나" 김창동 방구뿡 01.21 918
1386 삼성 선발 원태인 오늘 머지; 은빛일월 2021.10.14 917
1385 “폐에 물 찼다”... 백신 거부 키미히, "코로나 후유증" 심각해 복귀 불가 은빛일월 2021.12.11 917
1384 즐거운 아침입니다. 꼬꼬마 2021.12.23 917
1383 "리그 8위" 무리뉴, 애제자 부른다...토트넘은 이적료 "400억" 책정 은빛일월 02.22 917
1382 "조롱 아니라지만…" 언짢은 호날두, 상대 "호우 세리머니"에 대면 거부 토토벌개빡장군 2021.10.03 916
1381 "호날두가 초대하면 가지마" 박지성 절친, 맨유 시절 일화 소개 지퍼에그거꼇어 2021.11.15 916
1380 "20조 다이아 수저" 세계 최고 부자 23세 축구 선수의 목표는? 무대꽁 2021.11.22 916
1379 "인간 승리" 에릭센, 72시간 내로 EPL 복귀..."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 개가튼내통장 01.24 916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