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아스널 전설 감탄, "손흥민 나에게 월드클래스"

"라이벌" 아스널 전설 감탄, "손흥민 나에게 월드클래스"

방구뿡 0 863 02.27 14:14
9b9e2c08f4f3476549ffec0e4e7ca190_339614800.jpg▲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이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펄펄 날았다. 토트넘 라이벌이지만, 아스널 전설 이안 라이트까지 손흥민 경기력에 박수를 보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총 승점 42점을 확보하면서 프리미어리그 7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과감한 돌파와 날카로운 침투로 리즈 유나이티드 배후 공간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맷 도허티, 데얀 클루셉스키, 해리 케인이 연속골을 넣으면서 3골 차 리드를 잡았다.

후반 40분 손흥민까지 골 맛을 봤다. 케인이 센터 서클 부근에서 정확한 롱 패스를 시도했고, "영혼의 콤비" 손흥민이 질주해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만들었다. 골키퍼가 볼을 막으려 나오자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프리미어리그 6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기록했다. 케인과 37골을 합작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안 라이트는 경기 뒤에 "BBC" 분석 프로그램에서 "토트넘이 이러한 흐름으로 경기한다면 승자는 이미 결정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에게도 박수를 보냈다. 이안 라이트는 "손흥민은 나에게 월드클래스다. 케인도 마찬가지다. 손흥민과 케인에게 시간과 공간을 허용하게 놓아둔다면, 두 선수를 막을 수 없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하며 완벽하게 반등한 뒤에 "손흥민과 케인은 월드클래스다. 매 경기 존재감을 보여야한다. 좀 더 욕심을 내야하지만, 두 선수에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8 "이러니 PSG 떠나지" 감출 수 없었던 음바페의 "썩소" 야이그걸 2021.11.30 863
1637 전창진 감독 "선수들 너무 지쳐있다. 이런 경기내용 팬들께 죄송" 이꾸욧 2021.12.16 863
1636 스페인이 낳은 농구 스타 파우 가솔 현역 은퇴…레이커스는 등번호 ‘16’ 영구결번 추진 개가튼내통장 2021.10.06 862
1635 형님들 오늘도 건승하세요 무대꽁 2021.10.20 862
1634 호날두 비판한 네빌, 팬에게 ‘역공격’ 당해 “당신도 과거에…” 방구뿡 2021.12.30 862
1633 "충격" 발롱도르 수상 베테랑 스타, 맨시티 2년 계약 제안 거절 무대꽁 01.21 862
1632 베르너, 첼시 합류 후 VAR로 취소된 득점 16골..."그냥 그러려니 한다" 이꾸욧 2021.10.03 861
1631 민증도 안나온 첫 비선출 야수→4개국어 핵인싸! 17세 신인의 프로 적응기[인터뷰] 야이그걸 2021.10.19 861
1630 "왜 칭찬 한 마디 없지" 공수 맹활약, 토트넘 팬들 어리둥절 지퍼에그거꼇어 2021.10.29 861
1629 BNK 이적생 듀오 김한별-강아정은 언제쯤 살아날까? 마카오타짜 2021.11.02 861
1628 [롤드컵 미디어데이] "풀세트 사람 할 짓 아냐" 양 팀 모두 3:0 예상 토토왕토기 2021.11.04 861
1627 오늘 새축 개망 토까꿍 2021.11.29 861
1626 "손없베왕" 토트넘, 레스터 원정 극적인 3-2 역전승 이꾸욧 01.21 861
1625 토트넘, "내년 여름 FA" 뮌헨 미드필더 영입전 선두...인테르-유베와 경쟁 이꾸욧 2021.11.20 860
1624 포그바+음바페 쌍끌이 영입 도전, 레알 회장의 "공짜 승부수" 은빛일월 2021.10.14 859
1623 T1 스매시 브라더스 "MKLeo" 메인스테이지 2021 개인전 우승 샤프하게 2021.11.16 859
1622 즐거운 아침입니다. 토토벌개빡장군 01.07 859
1621 [잠실 초점]150km 뿌리던 야수, 위기상황도 거뜬. 이제 어엿한 투수가 돼 간다 개가튼내통장 2021.10.07 858
1620 리버풀 수호신, “EPL 우승? 우리는 그 이상을 목표로 한다” 샤프하게 2021.11.16 858
1619 ‘사이클링 히트’ 이정후, “아버지가 ‘너는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라고 격려” 느바신 2021.10.26 857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