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덕에 기사회생’ 누누, 여전한 경질 가능성… “빌라전 승리는 당연”

‘SON 덕에 기사회생’ 누누, 여전한 경질 가능성… “빌라전 승리는 당연”

오우야 0 712 2021.10.08 20:32

f9392e351289536cb47516355bacd365_680222958.jpg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애스턴 빌라를 잡고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경질 여론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승리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누누 감독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꺾었고,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왓포드FC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이 과정에서 실점이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었다.

그러나 EPL 4라운드부터 무너졌다. 크리스탈 팰리스에 0-3으로 완파했고, 이어진 첼시, 아스널과 맞대결에서도 3실점씩 내주며 내리 졌다. 선두까지 점령했었던 토트넘은 어느덧 8위까지 추락했다.

저조한 경기력과 초라한 성적 때문에 경질 여론이 들끓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누누 감독의 후임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올 수 있다는 보도를 냈다.

이런 상황에서 누누 감독은 지난 3일(한국 시간) 애스턴 빌라를 잡고 기사회생했다. 하지만 이때의 승리가 감독직을 보장하지는 않을 듯싶다.

‘풋볼 인사이더’는 8일 과거 EPL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빌라전 승리는) 토트넘에 큰 성과였다. 하지만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를 보면, 당연히 그런 결과가 나왔어야 했다. 해리 케인이나 손흥민 같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당연한 결과다. 팬들이 흥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교적 약체인 애스턴 빌라를 꺾었지만, 누누 감독의 토트넘이 상위권에서 경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봤다.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이 에버턴을 이길 수 있을까? 우리는 다음 몇 경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난 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그들이 웨스트햄을 꺾을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이 대등한 수준으로 보인다”고 냉정한 평가를 했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를 마친 후 뉴캐슬, 웨스트햄, 번리를 차례로 만난다. 3연전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야 한다. 이후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턴을 마주한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8 "나 떠날래~" 알리, 트리피어와 대화 후 뉴캐슬행 결심 이꾸욧 01.24 721
1777 단장도 기대하는 "김도영 효과", 박찬호는 3안타로 응수했다 느바신 02.27 721
1776 삼성 방출→은퇴 결심 "좌승사자", "꿈의 구단에서 뛰어 행복했다...후회없다" 야메떼구다사이 2021.11.01 722
1775 호날두 충격, 어쩌다 맨유가…"훈련 지각 대수롭지 않다니" 토토왕토기 2021.11.17 722
1774 "진짜 떠나나"... 바르셀로나 핵심 FW, SNS 프로필 돌연 삭제 개가튼내통장 01.04 722
1773 은퇴 번복→트레이드→FA 미아→테스트 통과→120억원 듀오 백업→"파란만장 너클볼러" 오우야 01.19 722
1772 "3년 5개월" 최장수 벤투의 뚝심, 태극전사 맞춤옷 입히다 오우야 02.02 722
1771 재계약 1년 만에 이적료 0원 이적... "슬프고 이해 안 돼" 야메떼구다사이 02.05 722
1770 류현진 "푸이그 KBO행 대단한 도전"…푸이그 "보고 싶어" 삼청토토대 02.05 722
1769 "비르츠 득점" 레버쿠젠, 도르트문트에 5-2 승리 토토벌개빡장군 02.07 722
1768 파리가 지는거냐 마카오타짜 2021.10.06 723
1767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하나 "PSG서 곧 경질" 삼청토토대 2021.10.08 723
1766 "레전드 2루수" 박종호 전 롯데 코치, 백송고 야구부 지휘봉 잡는다 야메떼구다사이 2021.11.02 723
1765 연봉까지 줄여 "파격 합의"... 바르셀로나, 맨시티 신성 영입 박차 야이그걸 2021.12.02 723
1764 맨유 쇼, 호날두 극찬 "근 10년간 최고 중 한 명으로 이견이 없다" 꼬꼬마 2021.10.08 724
1763 오늘은 엘지승이군 야메떼구다사이 2021.11.06 724
1762 "자유투 유도 금지" 영향, 올 시즌 극도의 부진 릴라드 "(판정) 용납할 수 없는 수준" 무대꽁 2021.11.11 724
1761 "팀 떠나겠다" 큰소리쳤지만 불발...그런데 주급은 두배 껑충 뛴 "맨시티 에이스" 분노의조루뱃 2021.12.21 724
1760 "평창 금" 재미교포의 충격고백..."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 마카오타짜 01.27 724
1759 무슨 저주라도 걸렸나? LG에 세상 억울한 1승 투수가 있다 삼청토토대 2021.10.07 725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