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이브 8개" 요리스 "폭풍이 지나간 후 SON이 차이를 만들었다"

"슈퍼세이브 8개" 요리스 "폭풍이 지나간 후 SON이 차이를 만들었다"

방구뿡 0 16,595 04.11 00:43

aea8eb760d5f4045a447a816507d03d0_1912385898.jpg[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톤 빌라전 무실점 대승을 이끈 손흥민과 요리스가 서로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토트넘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린 이후 상대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전에만 7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토트넘 골키퍼 요리스가 모두 막아냈다. 요리스는 지난 2006-07시즌 이후 토트넘 골키퍼 중 프리미어리그에서 전반전 동안 가장 많은 선방을 펼친 골키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요리스는 아스톤 빌라전에서 전후반 동안 8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냈다.

요리스는 아스톤 빌라전을 마친 후 영국 BBC를 통해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상대에게 이렇게 많은 기회를 허용한 것은 처음이었다. 예상한 것 처럼 힘든 싸움이었다. 우리는 경기 시작을 잘했지만 상대는 경기력이 꾸준히 향상됐다. 우리는 적응하지 못했고 많은 기회를 허용했다"며 "폭풍이 지나갔고 우리는 경기를 컨트롤했다. 클루셉스키, 케인, 손흥민 같은 선수가 차이를 만들어 냈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요리스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손흥민은 "요리스가 없었다면 전반전은 1-3으로 끝났을 것이다. 요리스가 오늘 우리를 구했다. 우리가 필요할 때 우리의 주장이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모든 볼을 막아냈고 믿을 수 없는 활약이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 해트트릭과 함께 최근 3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에서 올 시즌 리그 17호골에 성공해 득점 선두 살라를 3골 차로 추격하게 됐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페널티킥 없이 17골을 터트린 가운데 페널티킥 득점을 제외하면 리그 득점 선두 살라보다 2골을 더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전 대승과 함께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그 4위 토트넘은 5위 아스날과의 격차를 승점 3점 차로 벌린 가운데 손흥민은 올 시즌 종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98 류현진·푸이그 대전에서 재회…비극인가 희극인가 "어쨌든 관심집중" 개가튼내통장 03.03 2868
2097 맨유 충격 결정, "8000만 파운드" 야심작 DF 매각 고려 야메떼구다사이 03.03 2966
2096 로만 구단주 떠난다, "아프지만 매각이 첼시 위한 일" 야메떼구다사이 03.03 2944
2095 불안한게 첼시 실점이냐 느바신 03.03 3037
2094 손흥민에게 분노한 다이어...팬들은 "충분히 화낼 수 있는 상황" 개가튼내통장 03.03 3101
2093 "가족 걱정에 종일 전화만..." 잠 못 드는 제자에 스승도 가슴만 먹먹 꼬꼬마 03.03 2961
2092 "원클럽맨" 바르사 떠나나...LA갤럭시 영입 시도 오우야 03.03 2978
2091 "보로전 실수 연발" 손흥민, 다이어까지 얼굴 붉혀 꼬꼬마 03.03 3022
2090 전북 ㅈㄱㄴ 마카오타짜 03.03 825
2089 [K리그1 3R] ‘초반 판세 가를 3연전’ 전북, 시작은 고춧가루 부대 포항 오우야 03.03 366
2088 "번번이 놓친 기회+신경전" 손흥민, 평점 7점... 팀내 두 번째로 높아 느바신 03.03 401
2087 "한 달 사이에 7경기" 살인적인 일정 속 지친 토트넘, 결국 무너졌다 이꾸욧 03.03 375
2086 임대 이적 후 펄펄 날지만…토트넘 복귀 위해 구슬땀 "노력 부족 인정" 야이그걸 03.03 378
2085 아직도 후회하는 퍼거슨 "박지성이 메시 막았으면 우승인데.." 토토왕토기 03.01 1021
2084 "너 누구니?"...클롭도 놀란 꼬마의 트로피 시상대 침투→알리송이 처리 야메떼구다사이 03.01 965
2083 러시아 우방에도..." 수베로의 소신 "정치적 발언 안하겠다, 우크라 국민께 경의" 개가튼내통장 03.01 985
2082 ‘콘테 감독 극대노...’ 토트넘이 노린 제2의 판 다이크 밀란 이적 오우야 03.01 973
2081 ‘빅토르 안’ 안현수도 러시아軍 징집 대상?…알고 보니 은빛일월 03.01 1004
2080 오 새로운 컴프야 ㅎ 방구뿡 03.01 1029
2079 리버풀, PK 접전 끝에 "케파 실축" 첼시 제압...최다 우승 9회 달성! 삼청토토대 03.01 1053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