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이브 8개" 요리스 "폭풍이 지나간 후 SON이 차이를 만들었다"

"슈퍼세이브 8개" 요리스 "폭풍이 지나간 후 SON이 차이를 만들었다"

방구뿡 0 16,100 04.11 00:43

aea8eb760d5f4045a447a816507d03d0_1912385898.jpg[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톤 빌라전 무실점 대승을 이끈 손흥민과 요리스가 서로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토트넘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린 이후 상대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전에만 7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토트넘 골키퍼 요리스가 모두 막아냈다. 요리스는 지난 2006-07시즌 이후 토트넘 골키퍼 중 프리미어리그에서 전반전 동안 가장 많은 선방을 펼친 골키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요리스는 아스톤 빌라전에서 전후반 동안 8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냈다.

요리스는 아스톤 빌라전을 마친 후 영국 BBC를 통해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상대에게 이렇게 많은 기회를 허용한 것은 처음이었다. 예상한 것 처럼 힘든 싸움이었다. 우리는 경기 시작을 잘했지만 상대는 경기력이 꾸준히 향상됐다. 우리는 적응하지 못했고 많은 기회를 허용했다"며 "폭풍이 지나갔고 우리는 경기를 컨트롤했다. 클루셉스키, 케인, 손흥민 같은 선수가 차이를 만들어 냈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요리스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손흥민은 "요리스가 없었다면 전반전은 1-3으로 끝났을 것이다. 요리스가 오늘 우리를 구했다. 우리가 필요할 때 우리의 주장이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모든 볼을 막아냈고 믿을 수 없는 활약이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 해트트릭과 함께 최근 3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에서 올 시즌 리그 17호골에 성공해 득점 선두 살라를 3골 차로 추격하게 됐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페널티킥 없이 17골을 터트린 가운데 페널티킥 득점을 제외하면 리그 득점 선두 살라보다 2골을 더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전 대승과 함께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그 4위 토트넘은 5위 아스날과의 격차를 승점 3점 차로 벌린 가운데 손흥민은 올 시즌 종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8 감독 경질 걸고 한판 "두 팀 모두 지면 포체티노가 1순위" 금팔찌 2021.10.29 970
1137 ‘부상 복귀’ 황의조 26분 출전, 보르도는 브레스트에 1-2 역전패 분노의조루뱃 2021.11.29 970
1136 "역사상 최악의 선수" 혹평 속 방출... 日카가와 "끝없는 추락" 은빛일월 2021.12.21 970
1135 160억짜리 KIA 외야…단숨에, 이제는 백업 부자 은빛일월 01.05 970
1134 SON 경기중 "로얄! 크로스 좀 정확히!"... 오죽 답답했으면 토까꿍 01.07 970
1133 1년전 방출 수모견디고 만든 "독한 성적표"...역대 최다 인상 기대 "베테랑" 토토왕토기 2021.11.23 968
1132 즐거운 아침입니다. 야메떼구다사이 2021.12.05 968
1131 돌문이 지다니 금팔찌 2021.12.19 968
1130 英 매체 무승부 예상의 이유..."돌아온 황희찬이 SON의 토트넘 수비 박살낼 것" 지퍼에그거꼇어 02.14 968
1129 마요는 무만 나오는것 같냐 삼청토토대 2021.11.08 967
1128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잖아!"...콘테, 케첩 이어 잔디 관리 "황당 요구" 꼬꼬마 2021.11.22 967
1127 토트넘 플핸 지퍼에그거꼇어 2021.10.25 966
1126 너무졸려잉~~~~~~~~~ 토토벌개빡장군 2021.10.04 965
1125 옛 제자 만나는 클롭, "아직도 그가 그립다" 마카오타짜 2021.10.30 965
1124 UCL 못나가는 토트넘 싫다던 스타, 명장과 재회에 급호감 분노의조루뱃 2021.11.23 965
1123 역대급 재능 맞네!..."맨유→레인저스" 임대 간 FW, "데뷔전-데뷔골" 작렬 은빛일월 01.30 965
1122 ‘15분 만에 퇴장’ 포그바... 스콜스 “맨유서 다신 뛰지 말아야” 개가튼내통장 2021.10.25 964
1121 슈어저 연봉, 5000만 달러 터치? 전직 단장 충격 전망, MLB 기록 깰까 꼬꼬마 2021.10.29 964
1120 [두바이 LIVE] 헤르타행 이동준, 국대 킷 입고 "옷피셜" 이유…"짐을 따로 못 빼서" 분노의조루뱃 01.30 964
1119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 오우야 2021.10.15 963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