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알리 왜 영입했나?" 비난, "손흥민 절친" 에버턴 훈련서도 밀려났다

"델리 알리 왜 영입했나?" 비난, "손흥민 절친" 에버턴 훈련서도 밀려났다

야메떼구다사이 0 20,735 2022.04.11 00:43

38e1592ca29c78b2d434500afe310e7a_1017456438.jpg델리 알리. 게티이미지[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지난 1월이었다.

에버턴은 "손흥민 절친" 델리 알리를 임대 영입했다. 뉴캐슬과의 영입 전쟁에서 이겨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 에버턴의 영입 의지와 상관없이 알리가 1군에서 20경기 이상 치르면 완전 이적 조항이 자동으로 발동되는데 이 경우 에버턴은 선수금 1000만파운드를 지급해야 했다.

하지만 알리는 에버턴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단 한 번도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서 교체출전한 것이 전부다. 특히 지난 9일(한국시각)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EPL 32라운드 홈 경기에도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사실상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에게 버려졌다고 봐도 무방했다.

스티브 워녹 축구 해설위원은 알리의 영입이 완전히 실패로 돌아간 것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워녹은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전날 팀을 보니 도니 판 더 빅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램파드 감독은 메이슨 홀게이트를 중원에 투입하더라. "왜 델레 알리를 영입했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리는 지금 에버턴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알리는 교체명단에 포함돼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또 "알리는 훈련에서 무엇을 해야 에버턴에서 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이 태도가 됐든, 체력이 됐든, 자신감이 됐든, 나는 에버턴 팬으로서 "왜 미드필드에 홀게이트가 플레이하고 있는가"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홀게이트는 센터백 또는 라이트백이다. EPL에서 뛰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도 아니다. 이상한 점"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만약 에버턴의 베스트 11을 나에게 물어본다면 (알리가 포함되지 않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램파드 감독도 알리가 팀에 맞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다. 그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알리는 올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으로 복귀해야 한다. 그러나 토트넘도 다시 임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륵"을 영입할 팀이 나타날까.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8 "Here We Go!" 루이스 디아즈, 876억에 리버풀행 합의 완료 오우야 2022.01.31 821
437 "3년 5개월" 최장수 벤투의 뚝심, 태극전사 맞춤옷 입히다 오우야 2022.02.02 821
436 류현진 "푸이그 KBO행 대단한 도전"…푸이그 "보고 싶어" 삼청토토대 2022.02.05 821
435 "전세계에서 가장 과대평가 된 선수"…맨유 MF, 보로전 충격패 후 혹평 지퍼에그거꼇어 2022.02.07 821
434 "슈퍼 램파드? 천재 알리?" 3일만에 현실로 돌아온 에버턴 야메떼구다사이 2022.02.10 821
433 즐거운 아침입니다. 무대꽁 2021.11.01 820
432 우승 기회 놓친 애틀란타, 클럽하우스 앞에는 뜯지 못한 샴페인만 [현장스케치] 토토왕토기 2021.11.01 820
431 ‘충격 역전패!’ 포르투갈, WC 본선 진출 실패…세르비아전 1-2 패 이꾸욧 2021.11.15 820
430 "연봉 2배 껑충!" 맨시티, B.실바와 재계약 추진..."KDB-스털링 수준" 토토벌개빡장군 2021.12.21 820
429 손흥민 도움 하나 더! 시즌 3호 도움 적립! 토트넘 리드 중 야이그걸 2021.10.06 819
428 "나 떠날래~" 알리, 트리피어와 대화 후 뉴캐슬행 결심 이꾸욧 2022.01.24 819
427 시작하자마자 탈락 아쉽네요 토까꿍 2022.02.12 819
426 "평창 금" 재미교포의 충격고백..."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 마카오타짜 2022.01.27 818
425 "비르츠 득점" 레버쿠젠, 도르트문트에 5-2 승리 토토벌개빡장군 2022.02.07 818
424 "SON-케인, 그림자야?" 리버풀 전설, "유효슈팅 0"에 절레절레 삼청토토대 2021.11.01 817
423 레알 레전드 사망... 스페인 축구계 애도 물결 토까꿍 2022.01.19 817
422 LG 보호선수 명단 받은 삼성, "좋은 선수들 눈에 띈다...포지션 상관없이 최고 선수 고를 것" 지퍼에그거꼇어 2021.12.21 816
421 "주전 대거 출격" 맨시티, 4부 리그 소속 스윈던에 4-1 대승 분노의조루뱃 2022.01.09 816
420 토트넘 제발 승 무 안된다 분노의조루뱃 2021.10.06 815
419 1162억원 후보 골키퍼, EPL 몸값 최고 라인업에 오른 웃픈 현실 샤프하게 2021.10.31 815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