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6G 침묵"보다 걱정은 실종된 "세밀 공격 전술"...투헬 손에 달렸다

루카쿠 "6G 침묵"보다 걱정은 실종된 "세밀 공격 전술"...투헬 손에 달렸다

금팔찌 0 1,022 2021.10.17 18:28

91738e0fba1f0dbb4aa38cee0d77a69b_916112363.jpg

로멜루 루카쿠(28, 첼시) 침묵은 선수 개인의 문제 만이 아닐 수 있다.

첼시는 1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19(6승 1무 1패)로 리버풀을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첼시에 값진 승리였지만 되짚어 볼만한 부분이 많은 경기였다. 가장 문제는 공격 전개였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루카쿠, 티모 베르너를 투톱으로 내세웠고 좌우 윙백엔 벤 칠웰,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내보냈다. 중원은 마테오 코바치치, 은골로 캉테, 루벤 로프터스 치크가 구성했다.

투헬 감독 구상은 확실했다. 캉테가 중원 중심을 잡으면 코바치치, 치크가 전진해 루카쿠, 베르너를 돕는 계획을 세웠다. 중앙이 막히면 전진한 칠웰, 아스필리쿠에타를 통해 측면 공격을 전개했다. 베르너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시선을 끌었고 루카쿠는 공을 받아주고 들어가는 모습을 반복했다. 위협적인 드리블과 전개가 연이어 나왔지만 문제는 간격이 너무 넓다는데 있었다.

투톱과 중원 사이 공백이 컸고 이 때문에 첼시 선수들은 긴 거리를 밀고 가야 했다. 공수 전환과 압박이 훌륭한 브렌토포드는 호흡이 긴 첼시 역습을 번번이 차단하거나 확실히 대응했다. 공격진은 고립되기 시작했고 이어 유의미한 공격 장면이 실종됐다. 다행히 전반 45분 칠웰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이 되자 전반에 불안점이 더욱 두드러졌다.

브렌트포드가 매서운 반격을 펼치는 상황에서 첼시는 시종일관 밀렸다. 중원싸움부터 수비 경합까지 흔들렸고 공세를 허용했다. 패스가 오지 않자 투톱은 내려올 수밖에 없었는데 양질의 패스가 오지 않고 공격 전개 정확성이 떨어지며 위력은 전반보다 더욱 감소했다. 투헬 감독은 후반 20분 메이슨 마운트, 후반 31분 카이 하베르츠를 넣어 2선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마운트, 하베르츠 모두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치지 못했다. 에두아르 멘디가 환상적인 선방쇼를 펼치며 무실점을 유지한 덕에 1-0으로 승리한 첼시지만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루카쿠는 공식전 6경기에서 침묵 중이며 2선 문제, 베르너 결정력 부족, 중원 불안 등 수많은 문제가 수면 위로 제대로 떠오른 것이 이유였다.

영국 "90min"은 "루카쿠 침묵보다 걱정해야 할 건 기회 창출이 전혀 되지 않은 부분이었다. 루카쿠 장점을 누그러뜨리는 공격 전술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투헬 감독의 첼시는 EPL 타이틀 경쟁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꼬집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58 골! "눈물과 함께 부담 떨친" 황의조, 최고 평점까지 개가튼내통장 04.11 12606
2157 류현진 선발로 나오네 은빛일월 04.11 12607
2156 팬들 분노에 기름 부었다... 야유 쏟아지자 웃어버린 "먹튀" 오우야 04.11 12584
2155 "델리 알리 왜 영입했나?" 비난, "손흥민 절친" 에버턴 훈련서도 밀려났다 야메떼구다사이 04.11 12702
2154 사실상 경쟁 OUT..."뭘 바라나" 토토왕토기 04.11 12728
2153 ‘슈퍼테란’ 이재호, 첫 ‘ASL 우승’ 트로피 이꾸욧 04.11 12561
2152 "슈퍼세이브 8개" 요리스 "폭풍이 지나간 후 SON이 차이를 만들었다" 방구뿡 04.11 12516
2151 "아이고 내새끼..." 콘테 감독, 손흥민에게 진한 포옹+키스까지 "찐사랑이네" 금팔찌 04.11 12533
2150 "4골, 3포인트, 2아이스팩, 1팀"..."언성 히어로" 호이비에르가 보여준 투혼 꼬꼬마 04.11 12572
2149 [ASL] 정윤종 완파하고 우승한 이재호 "올해는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나네요" 마카오타짜 04.11 12537
2148 [김용우가 만난 사람] WCK 김효종 해설, "와일드리프트 믿고 지켜봐주세요" 야메떼구다사이 04.11 12492
2147 김하나 이쁘네요 무대꽁 04.11 12663
2146 개막 7연승에 14타점 폭주…60억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토토왕토기 04.11 12618
2145 KIA 위험신호... "47억 거포" 타율, "0안타 신인"이 하루 만에 따라잡았다 이꾸욧 04.11 13488
2144 "같은 팀이잖아" 매과이어 황당 실수... 팀 동료 손 맞았는데 항의 이꾸욧 04.11 12500
2143 해트트릭" SON, 평점 9.6점 + MOM 차지 [토트넘-AV] 방구뿡 04.11 12455
2142 아스날, 홈서 브라이튼에 1-2 충격패...토트넘, 웃는다 은빛일월 04.11 12583
2141 손흥민 헤트트릭 꼬꼬마 04.11 12671
2140 "사실상 4위권 경쟁 종료" 맨유, 에버턴에 0-1 충격패 삼청토토대 04.11 12558
2139 아스날 너무하네 야이그걸 04.11 12564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