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방출→은퇴 결심 "좌승사자", "꿈의 구단에서 뛰어 행복했다...후회없다"

삼성 방출→은퇴 결심 "좌승사자", "꿈의 구단에서 뛰어 행복했다...후회없다"

야메떼구다사이 0 724 2021.11.01 21:07

ee7e0e84b6a7e31742cbe05f8124be86_1695098892.jpg 

 "선수 생활은 여기까지 하기로 마음먹었다. 후회 없이 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다". 

"좌승 사자" 임현준(33)이 정들었던 삼성 유니폼을 벗고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삼성은 1일 임현준, 봉민호, 김동찬, 조경원, 안도원(이상 투수), 김결의(포수), 백승민, 김재현, 김태수(이상 내야수), 이현동, 최선호, ​김경민(이상 외야수) 등 12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구고와 경성대를 거쳐 2011년 삼성에 입단한 임현준은 1군 통산 239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23홀드 평균 자책점 4.13을 거뒀다. 2019년 8홀드를 거두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고 항상 팀을 위해 헌신하고 성실한 선수로서 구단 안팎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1일 오후 기자와 통화가 닿은 임현준은 "선수 생활은 여기까지 하기로 마음먹었다. 후회 없이 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다"고 말했다. 

임현준은 "돌이켜 보면 고마운 분들이 너무나 많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지도해주신 많은 스승님 그리고 프로 생활하면서 정말 많은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도움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한 경기 한 경기 저보다 더 마음 졸이면서 경기를 지켜봤던 늘 고마운 가족과 저를 사랑해주신 팬들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되어 죄송스럽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을 묻자 "아직 정해진 건 없는데 야구 공부를 하면서 좋은 기회를 기다릴 생각이다. 요즘 야구 인기가 많이 떨어져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크다. 야구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대답했다. 

임현준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삼성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시민야구장에서 뛰는 삼성 선수들을 보면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제게 "꿈의 구단"인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이곳에서 마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우리 팀이 오랜만에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는데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팬 입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58 골! "눈물과 함께 부담 떨친" 황의조, 최고 평점까지 개가튼내통장 04.11 16675
2157 류현진 선발로 나오네 은빛일월 04.11 16634
2156 팬들 분노에 기름 부었다... 야유 쏟아지자 웃어버린 "먹튀" 오우야 04.11 16663
2155 "델리 알리 왜 영입했나?" 비난, "손흥민 절친" 에버턴 훈련서도 밀려났다 야메떼구다사이 04.11 16757
2154 사실상 경쟁 OUT..."뭘 바라나" 토토왕토기 04.11 16824
2153 ‘슈퍼테란’ 이재호, 첫 ‘ASL 우승’ 트로피 이꾸욧 04.11 16660
2152 "슈퍼세이브 8개" 요리스 "폭풍이 지나간 후 SON이 차이를 만들었다" 방구뿡 04.11 16601
2151 "아이고 내새끼..." 콘테 감독, 손흥민에게 진한 포옹+키스까지 "찐사랑이네" 금팔찌 04.11 16593
2150 "4골, 3포인트, 2아이스팩, 1팀"..."언성 히어로" 호이비에르가 보여준 투혼 꼬꼬마 04.11 16609
2149 [ASL] 정윤종 완파하고 우승한 이재호 "올해는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나네요" 마카오타짜 04.11 16542
2148 [김용우가 만난 사람] WCK 김효종 해설, "와일드리프트 믿고 지켜봐주세요" 야메떼구다사이 04.11 16546
2147 김하나 이쁘네요 무대꽁 04.11 16731
2146 개막 7연승에 14타점 폭주…60억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토토왕토기 04.11 16660
2145 KIA 위험신호... "47억 거포" 타율, "0안타 신인"이 하루 만에 따라잡았다 이꾸욧 04.11 17517
2144 "같은 팀이잖아" 매과이어 황당 실수... 팀 동료 손 맞았는데 항의 이꾸욧 04.11 16575
2143 해트트릭" SON, 평점 9.6점 + MOM 차지 [토트넘-AV] 방구뿡 04.11 16523
2142 아스날, 홈서 브라이튼에 1-2 충격패...토트넘, 웃는다 은빛일월 04.11 16635
2141 손흥민 헤트트릭 꼬꼬마 04.11 16693
2140 "사실상 4위권 경쟁 종료" 맨유, 에버턴에 0-1 충격패 삼청토토대 04.11 16645
2139 아스날 너무하네 야이그걸 04.11 16681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