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 달러 류현진, 예전의 에이스는 아니다… FA 영입해야” 美언론

“8000만 달러 류현진, 예전의 에이스는 아니다… FA 영입해야” 美언론

꼬꼬마 0 1,047 2021.11.05 19:07
aace434176cc672ce03cde6b931aa0e5_1210210613.jpg▲ 현지 언론의 우려 속에 2022년 시즌을 맞이하게 된 류현진 ⓒ조미예 특파원[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토론토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부지런히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은 일치한다. 선발진에서도 고민이 클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에이스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올 시즌 부진했던 류현진(34)은 다시 에이스라는 단어와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역설적으로 2022년 명예회복을 위한 칼날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미 ‘야후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토론토의 현 전력과 오프시즌 움직임을 예상한 칼럼에서 로비 레이, 마커스 시미언이라는 두 내부 FA의 향방에 따라 토론토가 선발투수 영입에도 나설 수 있다고 점쳤다.

 

‘야후스포츠’는 세 명의 선수는 로테이션에 고정될 것이라 점쳤다. 류현진, 알렉 마노아, 그리고 호세 베리오스다. 류현진이 올 시즌 부진함에 따라 ‘예비 FA’인 베리오스, 그리고 올해 깜짝 활약을 펼친 마노아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양상이다.

 

실제 ‘야후스포츠’는 “류현진은 예전의 에이스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잘라 단정했다. 이 매체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의 위치와 8000만 달러라는 계약금은 그를 (선발 로테이션의) 한 퍼즐 조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마치 연봉 때문에라도 써야 한다는 논리처럼 들린다.

 

단순한 성적만 놓고 보면 현지 언론의 우려도 이해는 된다. 류현진은 시즌 31경기에서 169이닝을 소화하며 14승10패 평균자책점 4.37에 그쳤다. 9이닝당 탈삼진 개수는 2014년 이후 최저치인 7.6개였으며 피홈런, 피안타 등 세부 지표에서도 2019~2020년만 못한 성적을 거뒀다. 나이도 내년에는 만 35세가 된다.

 

그러나 구속에 의지하는 선수가 아니고, 커맨드만 자신의 것을 찾을 경우 충분히 에이스급 선수로 활약할 수 있다는 반론 또한 만만치 않다. 류현진도 지난 시즌 막판 조정 기간을 통해 뭔가의 실마리를 찾은 만큼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구속 저하 등 신체적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야후스포츠’는 FA 자격을 얻은 레이와 스티븐 매츠를 잡지 못할 경우 두 자리를 FA 영입으로 채워넣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야후스포츠’가 제시한 후보로는 카를로스 로돈, 타일러 앤더슨, 존 그레이, 그리고 마커스 스트로먼이다. 이중 FA 시장에서 가장 굵직한 이름은 스트로먼이다.

 

돈을 쓸 곳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맥스 슈어저와 같은 최대어 영입은 어렵다는 관측이다. 우선 레이와 시미언 잔류에 최선을 다한 뒤, 그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차선을 찾거나 혹은 동시에 진행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극장 결승골→흥분 폭발" 램파드 세리머니 도중 손 부러졌다 마카오타짜 2022.03.19 3955
37 맨유 포그바 대체 선수는 "20세 천재 MF" 토까꿍 2022.03.19 3957
36 "6년 계약도 OK 입니다"…1140억원 미드필더 충성심까지 대도남 2022.03.19 3976
35 "관중 오열" 우크라 FW…선수는 연속골-서포터는 "기립박수" 화답 대도남 2022.03.19 3977
34 너무 기뻐서 그만… 골 자축하다 손 부러진 램파드 "좀 떨리지만 괜찮다" 야이그걸 2022.03.19 3992
33 안녕하세요 대도남 2022.03.19 3995
32 부산에서 온 2루수, 내야사령관 완벽 소화... 우승팀이 또 업그레이드됐다 [★수원] 무대꽁 2022.03.19 4004
31 역대급 UCL 8강 대진... 첼시 VS 레알 - 맨시티 VS 아틀레티코 맞대결 지퍼에그거꼇어 2022.03.19 4009
30 여농 미쳐버리겠네 ㅜㅜ 야이그걸 2022.03.19 4013
29 범죄자 강정호 감싼 키움, 프로가 아니다…KBO리그 위상 역대급 "X칠" 토까꿍 2022.03.19 4026
28 해트트릭" SON, 평점 9.6점 + MOM 차지 [토트넘-AV] 방구뿡 2022.04.11 20398
27 [김용우가 만난 사람] WCK 김효종 해설, "와일드리프트 믿고 지켜봐주세요" 야메떼구다사이 2022.04.11 20431
26 "슈퍼세이브 8개" 요리스 "폭풍이 지나간 후 SON이 차이를 만들었다" 방구뿡 2022.04.11 20439
25 "아이고 내새끼..." 콘테 감독, 손흥민에게 진한 포옹+키스까지 "찐사랑이네" 금팔찌 2022.04.11 20440
24 "4골, 3포인트, 2아이스팩, 1팀"..."언성 히어로" 호이비에르가 보여준 투혼 꼬꼬마 2022.04.11 20443
23 [ASL] 정윤종 완파하고 우승한 이재호 "올해는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나네요" 마카오타짜 2022.04.11 20454
22 아스날 너무하네 야이그걸 2022.04.11 20497
21 "같은 팀이잖아" 매과이어 황당 실수... 팀 동료 손 맞았는데 항의 이꾸욧 2022.04.11 20504
20 아스날, 홈서 브라이튼에 1-2 충격패...토트넘, 웃는다 은빛일월 2022.04.11 20506
19 골! "눈물과 함께 부담 떨친" 황의조, 최고 평점까지 개가튼내통장 2022.04.11 20513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