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럽다" 분노한 맨유 팬들, "아픈 손가락" 교체 투입에 환호

"수치스럽다" 분노한 맨유 팬들, "아픈 손가락" 교체 투입에 환호

마카오타짜 0 921 2021.11.07 20:55

f770008a23b899215387c3eb6a873a8f_1381787744.jpg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아픈 손가락. 팬들의 응원 만큼은 뜨거웠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상대에 자책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맨유는 최근 홈에서 리버풀(0대5)-맨시티에 고개를 숙이며 최악으로 치닫았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팬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은 선수가 있다. 도니 반 더 비크다. 그는 2020년 여름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기대가 컸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최근에는 경기 전 선수들 훈련 도우미로 전락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반 더 비크는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35분에야 프레드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맨유 팬들이 환호할 일은 거의 없었다. 일찌감치 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그러나 경기장을 가득 메운 야유 속에서도 팬들이 응원하는 한 순간이 있었다. 반 더 비크가 교체 투입된 것이다. 그는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다. 반 더 비크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를 향한 응원은 솔샤르 감독에 대한 신뢰 부족에서 더욱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우리는 단지 그가 공정한 기회를 갖길 바랄 뿐이다. 다른 선수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그가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가. 수치스럽다", "적어도 그는 팬들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8 바르사 韓 3인방, 결국 유럽 정착 실패...FIFA 징계의 "나비효과" [엑`s 이슈] 샤프하게 2021.12.03 930
1437 전창진의 KCC, 달려야 산다 방구뿡 2021.10.07 931
1436 "ML 왼손 사이드암" 펠리시아노, 45세에 사망…침통한 뉴욕 메츠 대도남 2021.11.10 931
1435 "여우 같은 곰"이었던 벤투, "플랜 B"도 터졌다 방구뿡 2022.01.28 931
1434 프로야구 중계 4사, KBO와 구단에 손해배상 요청 파문 오우야 2021.10.26 932
1433 또 한 명의 레알 레전드가 떠난다... 15년 레알 생활 정리 무대꽁 2021.10.27 932
1432 "손흥민 막으라고!"...갑자기 MF→CB된 선수, 감독과 "불화설" 야메떼구다사이 2021.12.02 933
1431 "살라 리그 13호골"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서 에버튼 4-1 대파 토토벌개빡장군 2021.12.02 933
1430 역시 돌문 못하는구나 샤프하게 2021.11.28 934
1429 "쿠티뉴+디뉴" 품은 제라드, 최소 2명 더 영입...리버풀 CB도 후보 지퍼에그거꼇어 2022.01.14 934
1428 "인간 승리" 에릭센, EPL 복귀 곧 결론…토트넘 가능성↓ 마카오타짜 2022.01.17 934
1427 독일이든 루마니아든 많이 넣어라 야메떼구다사이 2021.10.09 935
1426 김민재 이적료 "268억원"이라는데도… 빅클럽들 줄 섰다 느바신 2021.12.07 935
1425 "손흥민 파트너" 계속해서 그의 이름이…"0골-0도움"에도 콘테 주목 샤프하게 2022.01.04 935
1424 레알 패는 충격이다 개가튼내통장 2021.10.06 936
1423 지단, PSG 지휘봉 잡는 대신 "실세 해고" 조건 내걸었다 대도남 2021.11.28 936
1422 토트넘, 케인 바꿀 기회 왔다... “팀 최고액 재계약 거절”한 대체자 느바신 2021.10.07 937
1421 "나-양" 잡은 KIA, 내친 김에 박병호까지? 구단은 "금시초문" 삼청토토대 2021.12.25 937
1420 멀티 미드필더 박진섭 꿈 이뤘다…전북 녹색 유니폼 입어 대도남 2022.01.12 937
1419 쓰나미구나 삼청토토대 2021.10.22 938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