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알베스, 바르사 복귀 소감..."이 순간이 올 줄 알았다"

"레전드" 알베스, 바르사 복귀 소감..."이 순간이 올 줄 알았다"

야이그걸 0 578 2021.11.13 15:59

dd80cbbaa1a8327a9396e7171bc5d65b_390699987.jpg사진=알베스 인스타그램

다니엘 알베스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알베스와 이번 시즌 잔여 기간 동안 1군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다음 주부터 훈련에 참여하지만 1월 전까지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 한 명의 레전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알베스는 2008-09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바르셀로나의 우측을 책임진 핵심 멤버였다. 바르셀로나에서만 391경기를 소화하면서 23골 101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력을 과시했다. 트로피 수집가라는 별명답게 바르셀로나에서만 트레블을 2차례 달성했다.

2016-17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2017-18시즌부터는 파리생제르맹에서 뛰었다. 이미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에 유럽 빅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9년부터는 브라질로 돌아가 명문 구단인 상파울로에서 활약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재정난으로 결별할 수밖에 없었다. 알베스는 무직 신분에서 이적할 팀을 찾고 있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알베스의 복귀를 고려하지 않았지만 사비 에르난데스는 달랐다. 현역 시절 자신과 함께 팀을 이끈 동료를 다시 부르기로 결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개인 SNS를 통해 "사비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위한 핵심 선수로서 알베스의 복귀를 원했다. 이번 시즌까지 계약했지만 다음 시즌까지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고 설명했다.

알베스는 개인 SNS를 통해 "이 순간에 오기 위해 거의 5년 동안 미친 듯이 싸워왔다.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될 줄도, 이렇게 힘들 줄도 몰랐다. 하지만 내 마음 한 곳에는 이런 순간이 올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나는 떠나지 않았던 집으로 돌아왔다. 이 꿈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지속될 수만 있다면 영원할 것이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처음과 같은 열정으로 세계 최고의 구단의 재건을 돕고자하는 열정으로 가득하다. 나를 가장 설레게 하는 곳에서 만나자"며 굳은 각오도 드러냈다. 알베스의 기량은 분명 떨어졌지만 체력적인 관리만 해준다면 충분히 활약이 가능하다.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가치를 증명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8 시간 잘못알고 못깐거는 어김없이 들어와 ㅠㅠ 지퍼에그거꼇어 2021.11.07 600
1437 간만에 축구 덤볐지 내가 무대꽁 2021.11.20 600
1436 1골 넣은 859억 스트라이커의 자책 "왜 나를 응원해주지?" 샤프하게 01.19 600
1435 英 매체 무승부 예상의 이유..."돌아온 황희찬이 SON의 토트넘 수비 박살낼 것" 마카오타짜 02.14 600
1434 프랑스 역전 간다 방구뿡 2021.10.08 601
1433 즐거운 아침입니다 ~ 지퍼에그거꼇어 2021.10.29 601
1432 ㅆㅂ sk 열받네 야이그걸 2021.11.12 601
1431 KIA, 포수 트레이드 추진설...김민식&한승택도 책임 크다 이꾸욧 01.12 601
1430 [오피셜] 메이슨, 콘테 사단 합류…불운의 두개골 부상→지도자 로열로드 마카오타짜 2021.11.05 602
1429 1주일 전 잘렸던 감독, EPL 꼴찌팀 사령탑으로 복귀 오우야 2021.11.15 602
1428 KIA서 경질된 윌리엄스 감독, 김하성과 한솥밥? “감독이 원할 수도” 마카오타짜 2021.11.23 602
1427 “황희찬 아직도 안 나와?” 황,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자 울버햄튼 팬들 ‘우려’...2월 복귀도 불발? 마카오타짜 02.05 602
1426 英 매체의 SON 비판, 진짜 선 넘었다..."기대치에 맞게 분발해라" 삼청토토대 02.18 602
1425 즐거운 아침입니다. 금팔찌 2021.10.09 603
1424 "수치스럽다" 분노한 맨유 팬들, "아픈 손가락" 교체 투입에 환호 마카오타짜 2021.11.07 603
1423 야구인 2세 또 출격 준비…"434홈런 타자 아들, 수비&주루 평균 이상" 은빛일월 02.17 603
1422 토트넘은 백신 인증샷이 유행? 레길론 "우리의 새로운 룰" 토토왕토기 2021.12.25 604
1421 토트넘이 내친 감독, 뉴캐슬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 야이그걸 2021.10.09 605
1420 레알 패는 충격이다 개가튼내통장 2021.10.06 606
1419 1G ERA 22.50 투수도 신인왕 1위표, 납득 불가 "황당 투표" 여전 금팔찌 2021.11.30 606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