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축구 아드보카트 감독 "한국과 원정에서 비겼다"

이라크 축구 아드보카트 감독 "한국과 원정에서 비겼다"

샤프하게 0 571 2021.11.16 14:42

bbf4dd1b931a1e3ae1bc13c923d6332d_346768796.jpg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딕 아드보카트(74·네덜란드) 감독이 한국과 경기를 앞두고 9월 한국 원정에서 비긴 기억을 돌아보며 선전을 다짐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6차전 한국-이라크 경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주 시리아와 경기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을 상대하게 됐다"며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인만큼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라크는 FIFA 랭킹 72위로 35위인 우리나라보다 아래다.

또 현재 A조 순위에서도 한국이 3승 2무로 2위, 이라크는 4무 1패로 4위에 머물러 있다.

최소한 조 3위는 해야 월드컵 본선에 나갈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만큼 이라크로서는 17일 0시에 시작하는 한국과 6차전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본선에 나갔던 아드보카트 감독은 "한국은 어려운 상대지만 9월 원정에서 비겼다"며 "축구는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종목이라 내일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9월 서울에서 열린 1차전에서 한국과 이라크는 0-0으로 비겼다. 이라크는 이후 이란에 0-3으로 졌지만 레바논, 아랍에미리트(UAE), 시리아와 연달아 비기며 조 3위 이상을 노리고 있다.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이라크 주장 암자드 아트완 역시 "내일 한국과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단 전체가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실 앞선 경기에서는 우리가 좋은 내용을 보이고도 운이 따르지 않아 승점을 원하는 만큼 따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팬 여러분이 만족할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는데 내일은 원하는 결과까지 얻겠다"며 "아랍컵 대회도 임박해온 만큼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랍컵은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대회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16개국이 출전한다.

이라크는 카타르, 오만, 바레인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우리나라와 월드컵 최종 예선 같은 조에 속한 UAE와 시리아는 B조에서 튀니지, 모리타니와 경쟁한다. 레바논은 알제리, 이집트, 수단과 함께 D조에 묶였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8 [2022월드컵 亞 최종예선]캡틴 ‘손" A매치 30호골 터진 날…한국 카타르행 9부 능선 넘었다 토토왕토기 2021.11.18 594
1457 요즘 킬링타임으로 토까꿍 2021.11.22 594
1456 삼성, FA 박해민 보상선수로 김재성 지명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 [공식발표] 토까꿍 2021.12.23 594
1455 "충격" 이스코, 바르셀로나로 간다…15년 만에 라이벌팀 직행 이적 개가튼내통장 01.12 594
1454 "만수르 14배" 뉴캐슬, 벌써부터 광폭 행보..."최고 레전드" 시어러 복귀 추진 오우야 2021.10.09 595
1453 "광주 첫 승" 페퍼저축은행 vs "시즌 첫 승" IBK기업은행 야이그걸 2021.11.16 595
1452 "전북 입단 2년차" 백승호 부주장 됐다... 주장은 홍정호 연임 분노의조루뱃 02.17 595
1451 "충격" 메시 특권에 PSG 선수단 분노... 내분 발발했다 야이그걸 2021.12.23 596
1450 양키스가 금녀의 벽 깼다. 마이너리그 최초 여성 감독 임명 방구뿡 01.10 596
1449 그리스 도착한 이재영·다영 "환한 미소"…인터뷰 첫 마디는 방구뿡 2021.10.19 597
1448 즐거운 아침입니다 ~ 지퍼에그거꼇어 2021.10.29 597
1447 케이비 개어이없네 개가튼내통장 01.10 597
1446 “황희찬 아직도 안 나와?” 황,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자 울버햄튼 팬들 ‘우려’...2월 복귀도 불발? 마카오타짜 02.05 597
1445 방출 유력 MF "죽을 뻔했던 경력...콘테가 살렸다" 분노의조루뱃 02.12 597
1444 사우디 승인가 ? 야이그걸 2021.10.08 598
1443 시간 잘못알고 못깐거는 어김없이 들어와 ㅠㅠ 지퍼에그거꼇어 2021.11.07 598
1442 ‘충격 역전패!’ 포르투갈, WC 본선 진출 실패…세르비아전 1-2 패 토토벌개빡장군 2021.11.16 598
1441 "그를 죽이고 싶었다"..."맨유 레전드"를 격노케한 "미친 재능" FW 금팔찌 2021.11.18 598
1440 英 매체 무승부 예상의 이유..."돌아온 황희찬이 SON의 토트넘 수비 박살낼 것" 마카오타짜 02.14 598
1439 SON-케인 조합은 끝? 포터 체제로 바뀔 시 토트넘 라인업 토토벌개빡장군 2021.11.01 59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