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체제 첫 선발 "천부적 재능", 그러나 상대 선수와 언쟁 후 경고뿐

콘테 체제 첫 선발 "천부적 재능", 그러나 상대 선수와 언쟁 후 경고뿐

야메떼구다사이 0 1,116 2021.11.26 11:40

952ca5577e8e8cb63e3eef460695f440_1987838537.png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소속 미드필더 델리 알리(25)가 새롭게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감독 체제에서 첫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전혀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도리어 상대 선수와 충돌하면서 경고를 받았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에 위치한 류드스키 브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무라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토트넘은 라인업에 대폭 변화를 가져갔다. 해리 케인(28)을 제외한 손흥민(29), 루카스 모우라(29),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6) 등에게 휴식을 부여했고, 그동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을 내보냈다. 알리, 브리안 힐(20), 탕기 은돔벨레(24), 라이언 세세뇽(21), 다빈손 산체스(25), 조 로든(24), 맷 도허티(29) 등이 출전했다.

하지만 로테이션은 대실패였다. 토트넘은 선제 실점을 내준 것은 물론 제대로 된 공격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뒤늦게 손흥민, 모우라 등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가져갔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헌납하면서 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토트넘 선수들은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이날 오랜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또 부진을 면치 못한 보여준 알리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알리는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54분을 뛰는 동안 키 패스 하나 연결하지 못했고, 슈팅도 때리지 못했다. 볼 소유권은 5회나 잃어버렸다. 후반 6분경에는 상대 수비수 마린 카라마르코(23)와 서로 밀치는 등 언쟁을 벌이더니 경고를 받고 곧바로 교체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전반전에 몇 번의 터치가 좋았으나 이후 경기에 전혀 기여를 하지 못했다. 그에게 맞는 포지션이 어딘지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평점 3점을 부여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초반 2차례 좋은 역습이 눈에 띄었지만 차츰 자취를 감추면서 좌절을 겪었다. 하프타임 때 교체되는 굴욕은 면했지만, 그게 전부였다"며 평점 4점을 줬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8 토트넘 김민재 영입 "난항"... 페네르바체 새 요구조건 공개 오우야 2021.11.25 973
1237 "불난 팀"에 자꾸만 기름 퍼붓는 IBK 구단과 김사니 감독대행 토까꿍 2021.11.26 682
1236 [단독]B→A등급 날벼락 서건창, FA 신청 포기. 내년에 FA 대박 노린다 오우야 2021.11.26 979
1235 "솔샤르 감독 벽화 철거" 맨유, 결별 후 발 빠르게 흔적 지우기 돌입 은빛일월 2021.11.26 987
1234 “감독님도 최선 다했다” 난처한 국가대표들, 그리고 김희진의 고민 대도남 2021.11.26 1493
1233 "이다영 환호" PAOK 대역전 드라마…CEV컵 16강 진출 은빛일월 2021.11.26 1033
1232 오릭스가 쉽게 끈나진 않지 지퍼에그거꼇어 2021.11.26 986
1231 주작배구네 토토벌개빡장군 2021.11.26 946
1230 칼빼든 콘테...주급 1위 미드필더 매각 요청 토토벌개빡장군 2021.11.26 980
1229 ‘콘테 훈련 힘들어’ 레길론 발언에 충격 “다른 팀은 이미 그렇게 해왔는데?” 분노의조루뱃 2021.11.26 1011
1228 토트넘 핸승인데 머냐 토토왕토기 2021.11.26 1025
1227 "SON 교체 + 케인 골 + 세세뇽 퇴장" 토트넘, 졸전 끝에 무라에 충격 1-2 패배 꼬꼬마 2021.11.26 960
1226 메릴 켈리(왼쪽)와 김광현./AFPBBNews=뉴스1 김광현(33)과 메릴 켈리(33·애리조나) 동갑내기 원… 토까꿍 2021.11.26 960
1225 "감독급" 거물 코치 영입…LG "그려둔 그림은 있다" 금팔찌 2021.11.26 1069
열람중 콘테 체제 첫 선발 "천부적 재능", 그러나 상대 선수와 언쟁 후 경고뿐 야메떼구다사이 2021.11.26 1117
1223 "정말 수치스럽다", "2군 경쟁력 문제"…토트넘 레전드들의 한탄 야메떼구다사이 2021.11.26 1048
1222 조송화 "퇴출" 결정한 IBK, 관건은 "돈" [MK시선] 개가튼내통장 2021.11.26 982
1221 “나 소리 지른다” 슈퍼꼰대 김형실 감독의 특별한 지도법 샤프하게 2021.11.26 942
1220 ‘200이닝 투수↓’ 이제 최소 실점의 시대… ‘짧아도 강하게’ 대도남 2021.11.26 1005
1219 "14연승 해도 관심 못 받는 피닉스" 미칼 브릿지스의 생각은? 야메떼구다사이 2021.11.26 102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