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안전이 우선"...필립스, 맨유 이적 "거부"

"가족 안전이 우선"...필립스, 맨유 이적 "거부"

샤프하게 0 1,137 2021.11.28 11:51

f56a5b384373b4caa9c7cf8063930d41_914765668.jpg

리즈 유나이티드의 칼빈 필립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거부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7일(한국시간) "필립스는 가족 안전을 고려하여 맨유로의 이적을 거부했다. 파악한 바에 따르면 그는 측근들에게 내년 여름 맨유로 이적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유로 2020에서 활약을 펼친 필립스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955억 원)를 준비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라이벌 클럽으로의 이적에 대한 위험성에 큰 걱정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필립스는 2010년 리즈 아카데미에 들어가 2015년까지 리즈 유소년으로 뛰었다. 이어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콜업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엄청난 활동량과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철강왕"이란 칭호가 붙었던 필립스다. 그는 리그 기준 2017-19시즌 41경기, 2018-19시즌 42경기를 소화했다. 이윽고 2019-20시즌 소속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끌며 찬사를 받았다.

필립스는 장점이 많은 미드필더다. 3선에서 활약하는 그는 수비와 연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고, 왕성한 움직임이 더해져 중원 힘 싸움을 돕고 있다. 이에 2020년 9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등 커리어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유로 2020에서 필립스는 각광 받았다. 데클란 라이스와 중원을 지켰고, 전 경기 출전하며 잉글랜드의 결승행을 도왔다. "요크셔 피를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눈도장을 찍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필립스는 빅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그 중 특히 맨유가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영국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복수 매체는 "맨유는 3선 자원 보강에 혈안이다. 그들은 리즈의 필립스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라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필립스가 맨유로의 이적을 원치 않음에 따라 무산됐다. 리즈와 맨유의 경기는 "로즈 더비"로 불릴 만큼 치열한 분위기를 보여왔다. 그는 맨유로 이적할 경우, 서포터들에게 끔찍한 학대의 표적이 될 것을 우려해 거절했다. 이렇듯 필립스는 가족 안전을 우선시한 것이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8 ‘빅토르 안’ 안현수도 러시아軍 징집 대상?…알고 보니 은빛일월 2022.03.01 1135
1357 16세에 레알 입단했지만 끝내 실패..."친구 되기도 어려웠다" 마카오타짜 2021.10.07 1134
1356 바젤 패널 실축이 열받네 오우야 2021.12.06 1133
1355 세비아 한폴에 미치겠다 꼬꼬마 2021.10.06 1132
1354 [공식발표] "맨유-토트넘 러브콜" 받았던 웨일스 MF, 혈액암 판정 지퍼에그거꼇어 2021.10.15 1132
1353 [오피셜] 맨유-브랜트포드 연기 확정…토트넘 이어 "코로나 직격탄" 분노의조루뱃 2021.12.14 1132
1352 “오리무중” 니콜슨 복귀, 알렉산더 ‘풀타임’ 활약에도 2연패 분노의조루뱃 2021.12.30 1132
1351 호날두 화낸 이유, 이거였구나...UCL 진출 실패시 연봉 25% 삭감 야이그걸 2022.01.24 1132
1350 토트넘 떠나고 "첫 패"...라멜라 "선두 기회 놓쳤다" 삼청토토대 2021.10.07 1131
1349 "정말 수치스럽다", "2군 경쟁력 문제"…토트넘 레전드들의 한탄 야메떼구다사이 2021.11.26 1131
1348 ‘킹’ 제임스, 우승 포기? “레이커스에는 케미가 없어. 피닉스와 골든스테이트가 서부 콘퍼런스 주도“ 토까꿍 2021.12.25 1131
1347 K리그에 입성한 이승우는 성공할까…감독들이 본 이승우[개막 특집] 무대꽁 2022.02.17 1131
1346 ‘주가 폭등’ 황소, 울버햄턴도 빅클럽도 황희찬에 시선집중! [여기는 울버햄턴] 토토왕토기 2021.11.21 1130
1345 "20조 다이아 수저" 세계 최고 부자 23세 축구 선수의 목표는? 무대꽁 2021.11.22 1130
1344 라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난 역대급 재능…적장도 "극찬" 지퍼에그거꼇어 2021.12.07 1130
1343 한국 여자 대표팀, 中 제치고 아시아 4강...FIFA랭킹 18위 느바신 2021.12.11 1130
1342 흥민 골 가쥬라 토토왕토기 2022.01.02 1130
1341 김민재 퇴장에 페네르바체 팬들 분노 폭발..."절대 침묵하지 마" 야이그걸 2021.10.19 1129
1340 토트넘 핸승인데 머냐 토토왕토기 2021.11.26 1129
1339 ‘부상 복귀’ 황의조 26분 출전, 보르도는 브레스트에 1-2 역전패 분노의조루뱃 2021.11.29 1129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